청소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시지만

윤리 의식이나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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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세제라고 우기시고

 

엉뚱한 방법과 목적으로 사용하여 발생한 독성을

더욱 더 기이하게 해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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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는 무조건 독극물이라거나

유한락스는 2차 세계대전에서 악용되었던

살인 염소 가스 그 자체라는 궤변을 

지금 이 순간에도 고집하신다는

 

안타까운 사회적 배경과 함께

희석 농도와 접촉 시간에 관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다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

유한락스 기준 25배 희석액 용액까지 먹거나 만져도 그리 해롭지않다는 뜻인가요?

 

아래에 안내해 드리는 해석만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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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유한락스 원액을 사용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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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농도의 유한락스를

실수 혹은 무심결에 접촉하셨어도

무의미한 공포나 혐오에 당황하지 마시고

용기 라벨에 표시된 안전 절차를 

침착하게 따르셔서 몸이나 마음이 

불편한 상황을 안전하게 벗어나시라는 의미입니다.

 

윤리 의식이나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에게 

악영향을 받으신 결과, 당황하거나 엉뚱하게 행동하면

 

사람의 주의력은 한계가 있어서

없던 위해 가능성까지 스스로 조성하여

최초 접촉 시에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그 이후에 오히려 억울한 상해 사고를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2.

어떤가요?

 

5리터 바가지로 뿌리셨다는 락스희석액의 농도를

명시적으로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저희도 간단하게 안내해 드릴 수 없습니다.

 

저희에게 사용하신 희석 농도를

한번 더 알려주시는 번겨로움과 수고를 피하시고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 희석 농도와 접속 시간의

의미를 한번 더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이후에  다양한 목적과 상황에서

살균소독제의 효과와 독성의 비례 관계를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번 더 요약해 드리면

일반적인 가정의 살균소독 용도는

200~300배 희석하여 15분 이내 접촉입니다.

 

하지만

독성과 효과의 비례 관계를 이해하시고

현명하게 사용하신다면

 

이 범위를 벗어나셨다는 것만으로는

위험하거나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