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니2023.01.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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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스가 아닌 락스를 분무기에 넣고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미세 물방울을 흡입했을 때 혹은 따뜻한 물에 락스를 희석할때 발생하는 증기를 흡입했을 때는 어떤가요? 염소 가스는 아니지만 흡입 후 체내에서 반응을 하게 되는 건가요?

1번 답변에서 디스크의 산화는 생각 못했네요. 디스크 산화와 락스로 인해서 유해한 가스가 발생하더라도 충분히 헹구면 락스로 인한 가스는 발생하지 않는거 아닌가요?

2번 답변에서 이 부분은 좀 제게 충격적이네요....세정의 편의를 위해 락스를 사용해 왔는데 세정 후 살균을 위해 락스를 쓰고 살균 완료 후 다시 세정 혹은 헹굼의 과정을 거치라는 말씀이죠? 그렇다면 일반적인 곰팡이 제거 등의 락스 사용에서도 먼저 세정하고 락스를 사용해야 하는 건가요?

3번 답변에서 그렇다면 클로라민은 무해한가요? 락스가 무색무취인건 알고 있었으나 수영장 냄새도 오래 맡으면 머리가 아프고 그렇던데....

4번 답변에서 요즘 유행하는(??) 전해수기도 차아염소산을 만들어....라고 되어 있으며 몇일 방치하면 차아염소산은 다시 물이 된다고 보았던 거 같습니다. 이를 근거로 클로라민이나 이런 물질은 모르겟으나 디스크 표면의 락스성분은 수분의 증발과 함께 사라진다고 볼 수 있지 않나? 라는 의문이 다시 생기네요...실제 방치해두고 나면 완전 건조가 되지 않더라도 냄새는 빠진 느낌을 받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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