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제조 후 2년 반이 지난 락스 사용

by 유일한 posted Aug 10,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더운 여름 수고가 많으십니다.

 

 

최근에 곰팡이가 낀 음식물을 담아두었던 식기류를 소독하기 위해 귀사의 락스를 사용하였으나

 

집에 보유하고 있는 락스의 제조년월일이 21년 3월이었습니다. (구매 후 어제 첫 개봉했습니다.)

 

락스가 제조 후 15개월 후 부터는 유효염소농도가 4% 이하로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반적인 희석비율보다 높은 물 7 (약 2100ml) : 락스 1 (약 300ml)의 비율로 희석하여 5분간 희석액에 담궈두는 방법으로 사용했습니다만

 

소독과정에서 기대했던 염소 냄새 (수영장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효과적인 소독이 되었는지 의심이 됩니다.

 

해당 제품은 차아염소산나트륨 5.5% 함유 제품이며 구매 후 보관은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 화장실 세면대 아래 수납장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400ml 제품입니다.)

 

 

 

질문 1.  2년 또는 3년이 지난 락스의 기대유효염소농도가 몇 %정도 될까요?

 

질문 2. 해당 제품을 5분간 물에 담궈두는 방법으로 99.9%정도의 곰팡이 및 세균 박멸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5분이 모자라다면 추천하시는 시간은 몇 분인가요?

 

질문 3. 질문2에서 사용한 희석액을 계속 상온에 둘 경우 다음날 또는 다다음날에 그대로 사용해서 비슷한 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Articles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