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이 묻은 섬유 또는 바닥을 소독하기 위한 희석비율을 어떻게 되나요?

정말 진지한 질문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사람의 대변을 접할 기회가 많습니다.

때문에 항상 위생에 관련해서 고민이 생깁니다.

똥이 묻은 바닥이나 섬유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똥이 얼마나 심각한 오염인지 알수가 없어서

그저 불안하다는 이유로 락스원액을 쏟아붓고는 합니다.

락스로 사람이나 동물의 똥도 소독할 수 있나요?

원액을 부어도 되는지, 얼마나 희석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