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ㅁㄴㅇ2018.09.27 17:09
제가 백정숙이란 분은 아닌데요.. 아무튼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답변에 대해 몇 가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1.첫째, 일반 세제로 청소(세정)을 끝낸 후에
둘째, 유한락스로 15~20분 가량 살균 소독하고
마지막으로 물로 소독 표면을 헹구어 내시는 것입니다.

라고 해주셨는데

저처럼 물에 희석해서 사용을 해도 다시 한 번 물로 표면을 헹구어 내야하는건가요?

고양이 밥그릇같은 경우엔 물로 한 번 다시 표면을 헹굴수 있지만

고양이 집이라던가 집 바닥같은 곳에 락스 희석액을 뿌려놓고 헹구는건 어려워보여서요..


2.반려동물의 분비물 제거를 위한 희석 농도는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분비물의 종류와 양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물과 락스를 9:1 비율로 사용하시는 것 자체는
위험하다고 우려할 이유가 없습니다.

약한 오염에는 더 낮은 농도로 소독하셔도 되고

반대의 경우에는 더 높은 농도(원액 수준)로 소독하셔도 됩니다.

라고 해주셨는데 그러면 그냥 물에 섞지 않고 원액을 분무기에 넣고 사용해도 괜찮은건가요?

저는 원액만 쓸 경우 독해서 안 되는 걸로 알았거든요

충분히 환기가 되는 곳이라면 원액으로만 사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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