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그저 싫으신 분들에게는

이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도록 유혹하는 신비로운 기운이

이 페이지에 있는 것 같습니다.

 

혹은 여러가지 우연스러운 정황이

지나가다님 본인께서

다시 찾으주신 것만 같은

지나가다님의 추억도 느껴집니다.

 

에휴님과 지나가다님이 동일인인지 여부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그저 웹 서버에 가상으로 존재하는

또 다른 페이지 주소일 뿐인데

에휴님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각 페이지 주소마다 독특한 개성을

부여해주시는 점에 대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에휴님께서는 저희를 그저 싫어하신다해도

저희는 에휴님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서

한번 더 감사드리고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저희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직접 말씀하신 대로

진심으로 저희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계셨고

저희와 건전한 논의를 원하셨는데

 

유난히 이 페이지의 논의에서

저희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셨고

그 부족함이 비루할 정도로 한심하기 때문에

저희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확신하신다면

 

대명사와 형용사 위주의 모호한 의견보다

 

저희가 모르지만 에휴님께서

발견하신 저희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이 논의를 묵묵히 살펴보시는

다른 방문 고객님들과 저희가 함께 이해하고

개선 방향을 다 같이 고민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셔서 는 것이

더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지

한번 더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