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서 유한락스 상담원님의 댓글을 읽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와봤습니다. 특히 2019.9.14. 추석연휴에 댓글 작성하신 상담원님의 댓글이 정말 인상 깊더라구요. 저도 락스를 사용하면서 코와 기도에 남는 락스냄새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요. 여기서 상담원님들 댓글을 읽은 후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게시판을 보면 지나친 염려와 도 넘은 억측, 비하 등이 있더라구요. 왜 락스에 대해서는 유독 이런 것이 많을까요. 유한양행은 정말 모범적인 기업이고, 또한 락스는 클로락스라는 이름으로 서양에서도 오래도록 문제 없이 널리 사용되어 오고 있는 물질인데요. 상담원님들 너무 고생하시는데, 인식을 확실하게 바꾸는 쐐기 같은 명확한 홍보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