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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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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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유한락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766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0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89 | |
| 6736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사용법 1 | 자바코 | 2024.05.02 | 7 |
| 6735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 제품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1 | 이충희 | 2024.05.08 | 9 |
| 673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오리지날 유효염소 1 | 김주희 | 2024.05.14 | 10 |
| 673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세제 헤드 고장
3 
|
이효준 | 2024.05.15 | 10 |
| 6732 | 유한락스 사용법 | 교체용 노즐 헤드 요청드립니다. 4 | 정희정 | 2024.05.13 | 12 |
| 673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오리지날 관련 문의입니다. 1 | 박기형 | 2024.05.13 | 13 |
| 673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기한 1 | 이승주 | 2024.05.02 | 14 |
| 6729 | 유한락스 사용법 | 에어컨 팬 락스희석액 청소 1 | Qod | 2024.05.05 | 14 |
| 6728 | 유한락스 사용법 |
얼룩지우려고 락스물에 담궜는데 부분부분 노란얼룩이 생겼습니다
1 
|
정혜영 | 2024.05.14 | 14 |
| 6727 | 유한락스 사용법 | 성분 1 | 이현화 | 2024.05.10 | 16 |
| 672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통 내에서 생존 가능한 균이나 바이러스등이 있을까요? 1 | ㅁㄴㅇ | 2024.05.14 | 16 |
| 672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주방용 사용 시 별도 살균이 필요한가요? 1 | 해미 | 2024.05.05 | 17 |
| 672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500ml' 제품은 일정량 사용해도 제대로 분사가 되나요? 1 | khs | 2024.05.06 | 19 |
| 6723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2405)
|
Q.C파트 | 2024.05.07 | 19 |
| 672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노즐 불량 4 | 지은 | 2024.05.09 | 19 |
| 672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게제 거품형 문의드립니다. 5 | 김문규 | 2024.05.14 | 19 |
| 6720 | 유한락스 사용법 | 향락스 유효염소 농도 문의드립니다. 1 | 코젤 | 2024.04.30 | 20 |
| 6719 | 유한락스 사용법 | 붉은색물이들었어요 1 | 김지영 | 2024.05.02 | 20 |
| 6718 | 유한락스 사용법 | 배수구 소독 1 | 콩콩 | 2024.05.02 | 20 |
| 6717 | 유한락스 사용법 | 분무기고장 4 | 진원주 | 2024.05.06 | 20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