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2019.08.07 07:27

계란한판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번 더 명확하게 정리하면
앞으로는 식수통의 위생을 개선하실 때
아래의 개념을 분명히 구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식수통의 세정

세제와 뜨거운 물을 사용하세요.

이미 발생한 물이끼는 뜨거운 물에 녹아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40도 정도의 물은 손으로 만지면 뜨겁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물론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이 물이끼를 더 빨리 무력화시켰을 가능성도 있지만
유한락스를 가열하는 것은 계란한판님의 상황에서
애쓰신 만큼의 이득이 없는 행위입니다.

2. 식수통의 살균

상온의 물과 유한락스를
매우 낮은 농도인 물 20L와 유한락스 용기의 뚜껑으로 하나 정도의 유한락스
아무리 길어도 5분 이내의 시간으로 접촉하세요.

 

내염소성이 약한 합성수지 식수통으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내염소성이 매우 강한 유리와 같은 경우에는

고농도로 장시간 접촉하셔도 최소한 용기의 내구성 때문에

복합적인 위해 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집니다.

3. 안전을 전제로 한 응용

현장 상황은 안전 이론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를 가열하지 않고
유한락스를 다른 세제와 함부로 혼합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다시 처음부터 물이끼 제거와 세척 효과가 모두 좋은 요령을 찾아보시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유한락스를 활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4. 식수통의 물이끼 제거제

관련 부서에 계란한판님의 의견을 공유해 드렸습니다.

반드시 출시된다고 약속드릴 수는 없지만
매우 흥미로운 고객의 소리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확인 했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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