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석2019.09.14 17:24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에 대해 관심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몇가지 물어보려고 합니다~
1.염소기체 발생 관련
유한락스에서 60도 이상으로 가열하거나 산성물질과 혼합함으로 염소기체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락스를 60도 이상 가열할 일이 희박하기때문에 그것은 제외하고
아에 대놓고 많은 산성세제에 락스를 섞었을 경우를 제외하고
우리가 일상생활시 화장실 청소를 깨끗이하더라도 소량의 산성세제가 존재할 수도 있고 깨끗이 청소하더라도 미처 청소하지 못한부분에 소량(샴프한번 짰을때 양) 묻어 있을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락스 원액과 결합했을때 폐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정도의 염소가스가 발생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클로라민 기체 관련해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봤는데요 클로라민 기체가
"클로라민 가스가 습기가 있는 눈, 피부, 코, 기도같은 신체에 접촉하게 되면 물 분자와 결합하여
염산과 산성 물질을 생성하는데, 이 물질들이 인체 내부의 세포를 자극하여 두통, 기침, 따끔거림 및 눈물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고, 심한 경우에는 호흡곤란과 숨참 등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자극 물질의 자극 정도는 클로라민 가스량, 노출 시간, 노출된 세포 조직의 수분함량 및
개인의 연령과 건강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출처] 염소 표백제+암모니아 = 클로라민 가스|작성자 KAOP"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것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곰팡이 제거 목적으로 화장실 등등에서 락스 원액을 사용하는데요,
거기서 발생되는 정도의 클로라민 가스가 위에 글과 같이 폐속에 손상을 줄 만큼 염산과 산성물질이 만들어 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