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가 장시간? 몇분? 점막에 닿거나 했을 경우에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by 박현민 posted Oct 0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1.락스가 장시간? 몇분? 점막에 닿거나 했을 경우에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2.듣자하니 요즘 락스로 입을 헹군다거나
항문? 생식기? 쪽을 씻는데 쓴다는 소리도 있고......

뉴스 검색해 보니까 
어떤 범죄자는 강x 이후에 여성의 생식기에 락스를 부었다는 끔찍한 소리까지 있고....

 

 


3.소독한다고 귀두에 락스를 바르는 경우까지 있다 합니다

 

윤활용 젤에 락스 타서 희석한 다음 귀두에 바르면 뭐 소독도 되고 희석했으니 안전하다는
소리도 들리는데요.......

 

위험하지 않냐 그러면 오히려 화를 내면서 락스 전국민이 다 쓰는데 뭐 크게 문제겠냐고 그러질 않나
제 생각에는 일단 윤활용 젤은 물이 아니라 희석 효과도 적겠고......


일단 피부에 쓰지 말라는 경고도 있는데 피부가 아니라 점막이니 흡수까지 될거 같고

자꾸 이런 소식이 들리는데.....


실제로는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4.보통 피부와 다르게 점막은 어느정도 흡수? 한다고 아는데
그러면 사실상 락스 성분이 피부에 안 막히고 인체에 그냥 들어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희석액일 경우 일정 농도 이하면 피부에 닿아도 문제 없다지만


점막은 좀 다르지 않나 싶은데요

실제로는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