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2020.03.06 07:33

yj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답변에 앞서 앞으로는

기본적으로 모든 생활용품은 잘못 쓰면 위해하고

잘쓰면 무해하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yj님께서도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저희가 보기에는

비양심 업자와 비전문 논객들이 본인들의 작은 이득을 위해 조성한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의 전형적인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의 현장에는 거의 항상

신비로운 정체불명의 값비싼 대체 물질이 거론되는 점을

쉽게 떠올리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쪼록 이번 기회에 

유한락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이해하시고

불필요하고 부정확하기 때문에 계속 되새기시면

결국 yj님에게는 손해이고 비양심 업자와 비전문 논객들에게 이득인

오해들을 해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저렇게 빨래를 끝냈는데 혹시나 유해물질이 수건에 붙어있지는 않나요...?

 

yj님의 건강과 안전한 일상 생활을 위해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유사한 논의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86680

 

2.

락스 냄새는 나지 않았으나

 

1항에서 안내해 드린 기존 논의를 확인하시면

락스 냄새라는 모호한 혐오에서 비롯된

감정적 피해일 가능성에 공감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3.

유해물질이 생성되지는 않았겠죠?

 

유한락스 레귤러를 사용하셨다면

유한락스 레귤러는 식품첨가물로 허가 받았기 때문에

궈장 사용법을 준수한다면 유해 물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극미량의 소금을 유해물질로 분류하실 수도 있으므로

저희가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았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유한락스 후레쉬와 후로랄은

유한락스 레귤러와 동일한 성분에 약간의 공업용 향료만 추가했습니다.

 

공업용 향신료를 추가한 이유는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개념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보려는 노력일 뿐입니다.

 

극미량의 향료에서 발생 가능한 유해물질이

절대로 없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그것이 유해물질로 악화되는지는

저희도 잘 모르는 점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

염소가스가 발생했을까 무섭습니다...

 

1항에서 안내해 드린 기존 논의를 확인하시면

유한락스에서 염소 기체를 분리해 내려면

생각하시는 것보다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5.

제가 쓴 락스가 2012년에 만들어진 거였습니다. 유통기한이 엄청 지났는데

 

유한락스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관련 법 때문에 용기에 제조년월일을 표시할 뿐입니다.

저희는 제시한 적 없는 유통기간이 엄청 지났다는 판단까지 하시게 된 

마음 속의 과정을 되짚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과학적 사실과 거리가 있는 두려움은

대체로 과학적 사실을 명확하게 이해하시면 해소된다는 점을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6.

이거 계속 사용해도 괜찮은건가요..?

 

저희는 모든 답변에 대해 준법성과 과학적 합리성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괜찮은건가요..? 와 같은 모호하고 광범위한 질문에 대해서는

정중히 답변을 거절하는 이유입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을 원하신다면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질문을 구체적, 한정적으로 자세히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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