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 크로락스2024.02.19 10:15

이정우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뜨거운 물이 몇도정도의 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한락스를 펄펄 끓이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손에 화상을 입지 않은 정도의 뜨거운 물은
위해 가능성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간단하지만 혼란스러운 결론보다

그러한 소비자 안전 정보의 복잡한 이유가

이정우님에게 더 유익할 수 있습니다.


2.
사실
유한락스를 실험실에서 가열하면
물과 산소로 분리될 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유한락스 가열을
강경하게 반대하는 이유를 살펴보시면
다양한 상황에서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3.
일반 가정 사용자의 환경은
실험실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
누구도 단언할 수 없습니다.

4.
열탕 소독이라는 단어에 익숙하실 것입니다.

유한락스를 펄펄 끓이시면
살생물제 중복 오남용이라는
엉뚱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항상

유한락스와 열탕 소독 중에서

한 가지만 선택하셔야 합니다.


특히
유한락스를 펄펄 끓이시는 분들이
살균소독제일 뿐인 유한락스를
세제와 구분하지 못하시고

빨래통에 온갖 합성 세제와 함께 넣으시고
펄펄 끓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5.
유한락스를 일부러 가열하지 말라는 경고는
마치 술을 한 모금이라도 마시면
운전대를 손에 잡지 말라는 경고와 비슷한 취지입니다.

음주 운전하면 무조건 상해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음주 운전하면 상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유한락스 가열도 이와 비슷한 의미로 기억하세요.

이러한 내용을 모두 다 안내해 드리면 매우 정확하지만
너무 복잡해서 불편하다고 항의하시는 분들도 가끔씩 만나뵙습니다.

실수로 조금 열 접촉했다고
바로 누군가 죽거나 다치지 않습니다.

이 점을 이해하셔야 하는 이유는
이정우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6.
그때 당시 눈이 아퍼서

일반적으로 유한락스를 조금 가열한 정도는
점막 자극 상황의 직접 원인이 아닙니다.

이정우님께서 엉겹결에 조성하신 제 3의 요인이
가열로 촉진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한락스는 상온에서만 사용하는 살균소독제입니다.

유한락스에 열을 가하시면
살균소독 반응이 너무 빠르게 가속되서
유해 미생물은 죽이지 못하고
점막 자극 반응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7.
창문틀에 실리콘에 곰팡이가 생겨서

구상하신 방법을 한번 더 망설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꼭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90991

곰팡이가 이미 영구 손상시킨 실리콘 표면을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매우 강한 산화력)이
한번 더 영구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통해서
검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아이 매트와 바닥 사이의 곰팡이 제거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4388

8.
물로 충분히 세척하라고 적혀있는데

일반적으로 유한락스를 곰팡이를 제거하실 때
그렇게 권고하는 이유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현장 상황에 맞춰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문의하신 제품은
유한락스와 고농도 계면활성제를 합성한 것입니다.

고농도 계면활성제가 매우 높은 점도를 제공합니다.

*.
살균소독제와 세제는 당연히 닦아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러지 않으시면
더 불결한 상태로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 모든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제거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곰팡이 제거의 본질이
닦아내서 제거하는 과정과 결과이기 때문에

닦아내서 제거하기 어려운 표면은
어떤 경우에도 곰팡이를 청결하게 제거할 수 없다는
단순한 원리만 기억하시면
충분히 안전하고 청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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