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2.09.26 07:56

안유진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결론부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가죽은 건조하게 관리하신 후
건조되어 무기력해진 곰팡이 포자를

그 걸레를 유한락스 희석액에 충분히 적신 후
물기를 꽉 짠 깨끗한 걸레로 찍어내듯 닦아내셔서 관리하세요.

저희가 이와 같이 권고하는 이유까지 이해시면
안유진님께서 현장 상황에 맞게
현명한 방법을 선택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1.
이론적으로 유한락스는
모든 종류의 곰팡이에 대해서 사멸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표면의 곰팡이만 주목하시면 안됩니다.
곰팡이는 뿌리를 갖추고 있는 생물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매우 엉뚱하게도 걸레 썩는 냄새가 나는
세탁조 내벽의 오염 해결 방법을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https://yuhangen.co.kr/white_paper/83642

그런데
파고든 뿌리를 걷어내려면
어쩔 수 없이 표면 손상 가능성이 비례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력은 표면 손상력이라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꼭 살펴보세요.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2.
그래서 표면 내구성이 매우 약한
가죽과 같은 재질은 애초에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도
특히 장마철 거실의 벽지와 같은 표면에
곰팡이는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절대로 그 무엇으로도 문지르듯이 닦으시면 안됩니다.

어떤 살균소독제도 곰팡이와
닿는 즉시 사멸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물질은
안유진님께서 만지는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그래서
포자 이동을 막기 위해
찍어내듯이 닦아내시고
닦아내는 걸레 등을 자주 살균소독하셔야 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