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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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026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5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21 | |
| 480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묻은 손으로… 1 | 걱정입니다ㅠㅠ | 2022.11.20 | 409 |
| 480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원색환원제신청 1 | 권선길 | 2022.11.19 | 246 |
| 480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문의 드립니다 1 | 장주연 | 2022.11.19 | 265 |
| 480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튄 옷 1 | 이재원 | 2022.11.19 | 338 |
| 4803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제 쓰는 중인데 아기에게 유해할까요? 1 | 에이레네 | 2022.11.19 | 670 |
| 4802 | 유한락스 사용법 | 잘 희석된 락스 물을 사용하는 기화식 가습기의 안전성 문의 15 | 김현이 | 2022.11.18 | 5272 |
| 4801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1 | 풀업맨 | 2022.11.18 | 262 |
| 4800 | 유한락스 사용법 | 합판으로 된 목재에 락스가 스며들었을 때 1 | 김동건 | 2022.11.18 | 447 |
| 4799 | 유한락스 사용법 | 바닥에 락스를 뿌렸어요ㅠㅠ 7 | 정다솜 | 2022.11.17 | 1773 |
| 479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사용 5 | 락 | 2022.11.15 | 272 |
| 4797 | 유한락스 사용법 | 궁금증이 있습니다. 1 | 김태윤 | 2022.11.15 | 125 |
| 4796 | 유한락스 사용법 | 온돌마루 바닥청소 문의 1 | 김자경 | 2022.11.15 | 590 |
| 4795 | 유한락스 사용법 |
크로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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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봉 | 2022.11.15 | 94 |
| 4794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에 락스통이 깨져서... 1 | 정일구 | 2022.11.15 | 232 |
| 4793 | 유한락스 사용법 | 변기세정제와 락스 같이 사용해도 되나요? 3 | 김미라 | 2022.11.14 | 435 |
| 4792 | 유한락스 사용법 | 오리지널(레큘러)와 기구용의 차이 1 | 김민정 | 2022.11.14 | 167 |
| 479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표백 후 다림질 1 | 유지현 | 2022.11.14 | 289 |
| 4790 | 유한락스 사용법 | 깨끗한 헹굼, 씻어내기의 기준 문의 드립니다. 1 | 상익 | 2022.11.14 | 158 |
| 4789 | 유한락스 사용법 | Sporicidal 계열약품을 쓰면 대부분 모든균을 죽일수있나요??? 1 | 뾰로롱 | 2022.11.13 | 253 |
| 478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분사가 안돼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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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e | 2022.11.13 | 145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가지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를 식기에 사용하지 마시라는 경고는
해당 제품은 주 살균소독 물질이
4급 암모늄이기 때문입니다.
이 물질은 특이하게도
피부 접촉 독성은 매우 약한데
섭취하면 위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주목하셔야 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는
식기에 사용하는 자체가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식기에 잔류하여 섭취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며
섭취하면 바로 죽는 것이 아니고
부주의한 사용 방식을 반복하면
위험한 가능성이 상승하기 때문에
경고하는 것이라고 한번 더 안내해 드립니다.
그 외에도 찌든 곰팡이 때 등을
좀 더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계면활성제(=세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기에 잔류하여 섭취하면
백해무익한 물질이라는 점은 동일합니다.
2.
티슈 한 장에 적실 수 있는
4급 암모늄과 계면활성제의 양은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매끄럽고 단단한 방수성 표면이라면
4급 암모늄과 계면활성제는
물에 무기력하게 씻겨내려 가는 성분입니다.
사용하신 표면이 위의 조건을 만족하고
상식적인 노력으로 닦아내셨다면
직접 잔류 물질의 양이나 농도는
무시할 만한 수준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령 소량이 잔류했다 해도
사용하신 기구의 본래 목적 상
수돗물에 매우 많이 희석되어
무시할 정도의 농도로 접촉하셨을 것 같습니다.
우려하셔야 하는 원인이
애초에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이라는 점을 참고하셔서
혹시라도
본 논의 과정에서 간과되었을
현장의 특이 사항이 있는지 한번 더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