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스님님께서 안내해 주신
기존 논의를 이미 확인하셨다는 전제로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1.
희석.비율을 200로 하면 될까요

저희는 되나요? 와 같은 모호하고 광범위한 질문에 대해서
박지영님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며
짧거나 단정적으로 안내해 드릴 능력이 없습니다.

안내해 드리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2.
벽에 붓칠하고 몇분방치해야할지?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할 수 있는
단단하고 매끄러운 비다공성 표면에 대해서

희석 농도와 접촉 시간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권장 사용법의 의미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3.
그후 마른걸레로 닦을건데 이런 순서가 맞나요

저희가 맞거나 된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해 드릴 수 없는 이유를
이미 짐작하신 것 같습니다.

시멘트 벽면과 같이 다공성 표면에서
문의하신 방법으로
유한락스 잔여물과 곰팡이 사체를
모두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저희가 단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4.
곰팡이향균제나 방지제를 사용하여도 되는지 궁굼

그 자체로 허위 과장 광고일 가능성을
신중하게 살펴보세요.

*.
살균소독제는 모두 닦아내서 제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곰팡이를 죽일 수 있는 물질은
사람도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그러한 물질을 판매하시는 분들이
자신들의 제품은 XX가 달라서 괜찮다고 주장하신다면

그 제품의 성분을 확인해 보세요.

결국,
그저 살균소독제의 농도를 조금 낮추고
젤 등을 섞었을 뿐입니다.

실제로
이미 확인하신 에탄올이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해야 하는
살생물제의 한 종류입니다.

글리세린이 점도를 높이는 물질입니다.

만약 혹시라도
살균소독제의 점성이나 농도가 달라서
곰팡이에게만 유해하고
사람이나 환경에는 절대로 안전할 수 있다면

코로나19라는 미물 따위에
전 지구가 수년간 봉쇄되었던 상황을
참고해서 검토하셔야 합니다.

곰팡이에게만 유해하고
사람이나 환경에는 절대로 안전한
물질이나 방법을 그 분이 알고 계셨다면

이미 지구의 영웅이 되고
막대한 재벌이 되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5.
혹시나 사용시 안좋은 성분이 발생할수있는지요?

보다 근본적으로
그 자체로 허위 과장 광고일 가능성을
신중하게 살펴보세요.

그저 살균소독제의
농도를 조금 낮추고 점성을 높였더니
사람이나 환경에는 절대로 안전하다면

곰팡이게도 편안한 물질입니다.

특히
글리세린을 방치하시면
그 자체로 유기 오염물이라는 점을
계속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