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2023.07.10 23:03

펫메스리무버 관련 여러 질문

조회 수 16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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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펫메스 리무버 사용자입니다

1. 지금 펫메스 리무버를 구할 수가 없어서 대체제를 찾고 있습니다 유한락스에서 파는 것(락스, 각종 세제, 클로락스 티슈 등) 중에 개오줌 청소에 쓸만한 것이 있을까요?


2.
[유한락스 원액은 산화력은 강아지 오줌을 닦아내시기에 과할 정도로 강합니다.

물론, 적절히 희석 농도와 접촉 시간을 주의하시는 등 관련된 사용법을 정확히 숙지하시면 강아지 오줌을 닦아내시기에 적절하게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질문에서 이렇게 답변하신 걸 보았습니다
락스를 오줌청소용으로 사용한다면 농도, 접촉 시간을 어느 정도로 해야 적절할까요?


3. 펫메스리무버를 쓸 때마다 기침이 납니다. 창문을 전부 다 열고 사용해도 그래요. 검색해보니 과산화수소 흡입이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하던데요 펫메스리무버를 쓸 때마다 기침이 난다면 과산화수소를 흡입하고 있다는 뜻일까요?

4.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스프레이 공병에 펫메스리무버를 옮겨서 써도 될까요? 펫메스리무버를 폼타입으로 쏘면 기침이 안 나오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 ?

    유융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저희 제품이 불명예스러운 논란에 빠졌음에도

    따뜻한 관심을 유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더욱

    유융님의 문의 내용을 세심하게 살펴보았고

    저희가 유융님에게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안내해 드려야 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결론부터 아래와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찌든 오줌 때를 녹이는 물질이
    미세 입자로 부유하게 하는 사용 방식을
    재검토하셔야 하는 이유는
    반려 가족에 대한 사랑을 소중하기 지키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용님께서 자극을 느끼셨다면
    호흡기의 지면 높이가 사람보다 낮은
    반려 가족도 점막 자극을 느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반려 가족은 격리시키셨거나
    매우 영리해서 자리를 피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호흡기 점막 자극이 발생하는 사용 방식을 유지하시고
    마스크를 착용하시면 유용님의 기침은 줄어들겠지만

    조만간 눈이 따가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정확히 동일한 원리로 보안경도 착용하셔야 합니다.

    사랑스럽고 소중한 반려 가족이지만
    매일 같이 거추장스러운 방호 장비를 착용하고 

    오줌 악취와 씨름을 하셔야 한다면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랑보다 피로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안내해 드리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하셔서

    과산화수소가 유용님의 호흡기 점막을 자극했는가? 와 같은 고민은

    공허한 이유까지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
    저희는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만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반려 가족의 분변 냄새로 골치가 아프시다면
    화장실과 같은 습식 주거 공간이 아니고
    거실과 같은 건식 주거 공간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곰팡이나 요산과 같이 건식 주거 공간의 표면에
    밀착한 오염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제거하는 방법을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벽지 부위 국소 곰팡이 제거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3769

    2.
    다른 질문에서 이렇게 답변

    아래의 논의를 살펴보신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4201

    해당 논의에서 저희의 안내는
    산화형 살균소독제일 뿐인 유한락스로
    강아지 오줌을 제거하지 마시라는 의도입니다.

    유한락스는 건식 표면에 사용하셔도 안되고
    탈취 용도를 직접 목표로 사용하셔도 안되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3.
    락스를 오줌청소용으로 사용한다면 농도, 접촉 시간을 어느 정도로 해야 적절할까요?

    청소라는 복합 명사와
    산화형 살균소독제일 뿐인 유한락스를
    부주의하게 연관지으시면
    유융님에게 백해무익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
    살균소독력이 없는 세제와
    산화형 살균소독제일 뿐인 유한락스를
    조화롭게 사용하셔서
    욕실과 같은 습식 공간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산화형 살균소독제만으로는
    무엇도 세정할 수 없습니다.

     

    건식 공간의 표면에서는 문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
    세제와 살균소독제의 역할 차이에 근거하여
    최근 관련 소비자 보호법이 개정되었습니다.

    이제는
    세정력이 없는 단순 살균소독제의
    탈취 효과 표시는 위법합니다.

    탈취의 본질은 원인 물질을 물리적으로
    닦아내는 과정과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단순 살균소독제를
    탈취제라고 우기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점을
    유용님께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4.
    과산화수소 흡입이 건강에 치명적

    열람하신 정보에서 언급한 과산화수소의 독성은
    유용님의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산화수소만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질의 고유 특성인 독성과
    접촉 상황과 연관되는 특성인
    위해 가능성을 반드시 구분하셔야 합니다.

    부적절하게 접촉하면
    순수한 물로도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순수한 물과 부적절하게 접촉하여
    사망하는 것이 상식적인 상황인가?라는 반문은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과산화수소를 흡입하면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하나마나한 공허한 주장을 보실 때마다
    과산화수소를 병들 때까지 들이마시는 상황이
    상식적인가를 반문하시면 더 좋습니다.

    5.
    기침이 난다면 과산화수소를 흡입하고 있다는 뜻일까요?

     

    문의하신 내용에 숨어 있는

    두가지 위험한 혼란을 저희와 함께 살펴보시고

    건전한 소비자 안전 기준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과산화수소 단일 성분이 아닌 완제품의 미세 입자를 접촉하신 것입니다.

    문의하신 제품의 성분에서 부적절하게 접촉하면
    호흡기와 같은 점막을 자극할 수 있는 물질은
    과산화수소 외에도 많습니다.

    실제로도 함량으로 따지면
    수분과 계면활성제의 비중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두 물질 모두 부적절하게 접촉하면
    호흡기 점막을 자극합니다.

    *.
    흡입하시려면 기침을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흡입(=페에 도달)한 것이 아니고 기도 점막에 접촉 자극을 느낀 것입니다.

    아래의 예시 상황을 참고하셔서
    유용님께서 사용 중 기침을 하신 상황을 검토하세요.

    펫메스리무버를 사람과 동물의
    호흡기에 분사하시면 안됩니다.

     

    직접 대고 쏘는 상황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멀리 떨어져서 분사하셨다 해도
    결과적으로 미세 입자가 허공에 부유하다

    바람의 방향 등으로
    유용님의 호흡기에 접촉했음이

    명백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살펴보셔야 하는 문제는

     

    그 물질 중 어떤 성분이
    유용님의 호흡기를 자극했냐가 아니고


    찌든 오줌 때를 녹이는 성분이
    왜 허공에 부유했냐는 것입니다.

    6.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스프레이 공병에 펫메스리무버를 옮겨서 써도 될까요?

    절대로 그러지 마세요.

    용기 라벨의 주의 사항을 살펴보시면
    두 제품 각각 원액을 옮겨 담지 말라는 경고를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의하신 행위는 단순히 옮겨 담는 것이 아니고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임의 변형 혹은 합성에 해당합니다.

    기대하시는 효과를 전혀 제공하지 못하고
    피하고 싶은 문제를 추가하거나
    현재의 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누구에게도 보상 받으실 수 없습니다.

    7.
    폼타입으로 쏘면 기침이 안 나오게

    일반적으로는 타당한 기대이지만
    문의하신 펫메스리무버와 관련해서는
    적용되지 않는 예상입니다.

    앞으로 유사한 상황에서는
    미세 입자 분사 제품을 오염원에
    매우 가깝게 대고 사용하시는 방식을
    검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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