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3.05.02 07:49

궁금이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물때를 청소하기위하여 락스

일반적인 물때는
유한락스로 제거되지 않고 오히려 고착화 됩니다.

2.
락스를뿌리기보다는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와
뿌린다는 단일 동사를 연관짓지 마세요.

바르고 닦아낸다 혹은 묻히고 닦아내다라는

결합 동사와만 연결하셔야 합니다.

저희의 치졸한 말꼬리 잡기가 아닙니다.

언어는 생각의 표현이고
사람은 생각하여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뿌린다는 사소한 오해가
위중한 위해 가능성으로 악화될 수 있는
이유를 반드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5

 

살균소독제를 미세 입자로 분무할 때

위해 가능성이 발생한다는 원칙적인 문제와 함께

 

저희가 수많은 고객님과 대화한 후 발견한

뿌린다는 동사의 숨어있는 진짜 의미는

뿌린 후 방치한다 혹은 뿌린 후 건조시킨다 였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와 같은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하셔야 하는 이유까지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3.
플라스틱을통과하여 조금씩흐르면

말씀하신 투입 방식이 수돗물과 무엇이 다른지

저희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와 수돗물의 관계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그래서
말씀하신 방식으로 물때가 제거될 수 있다면
애초에 물때가 발생하면 안된다는 모순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설령

저희가 모르는 원리와 작용으로

물때가 제거된다 해도

살균소독제를 명시적으로 닦아내지 않는 사용 방식은

그 자체로 백해무익한 오남용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도

이미 살펴보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4.
자동소독액

편리는 안전과 효과라는 전제에서만
유의미한 가치라는 점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자동이라는 멋진 단어에 숨어있는
XX하고 방치하면 깨끗해진다는 개념은
일반적으로 허위 과장 광고의 단골 소재라는 점을
저희가 굳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궁금이님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허위 과장 광고와 유사한 방향이라는 점까지
한번 더 살펴보시면 유익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대량 생산 가능한 제품이나 방법이 있어서
저렴하고 편리하게 청결해 질 수 있었다면

청소부라는 단어부터 최소한 수십년 전에 사라졌을 것이지만
여전히 청소는 인류에게 귀찮지만 피할 수 없는
노동이라는 사실을 꼭 한번 더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대량 생산 가능한 제품이나 방법 등으로
저렴하고 편리하게 청결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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