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2.03.23 11:15

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손에 아직 남아있다는 것을 의미하나요?

저희가 알기로는
주로 표피의 미세 주름 혹은 손톱 사이에
점착되어 있는 유기물에 유한락스가 스며들어서
클로라민 특유의 향취를 발생시킵니다.

손톱을 정리하고
따뜻한 물에 푹 담그거나

솔로 손톱 사이만 문질러도
클로라민 냄새가 

현격히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히 세척된 피부라 하더라도
피부의 각질 자체가 유기물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클로라민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실 때에는

이러한 각질 손상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2.
몇차례정도 물로 행궈야 락스가 제거되나?

더 근본적인 공중 보건의 진실을 이해하시면
도시에서는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는
허무한 결론에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
유한락스를 증류수에 계속 희석하면
화학적으로 수돗물과 매우 유사한 상태가 됩니다.

과거와 달리 현대의 대도시에서는
좀처럼 수인성 감염병이 창궐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보시면 쉽게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
더욱 허무하게도
유한락스 원액의 95%가 증류수입니다.
나머지 5%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이라는 물질은

대부분의 세제, 오염물보다
물에 대한 수용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매끄럽고 방수성인 비다공성 표면이라면
물로 가볍게 헹구면 즉시 씻겨내려갑니다.

이와 관련해서
살균소독제에 관한 매우 중요한
안전 수칙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살펴보시면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모든 종류의 실효성있는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하게 문의하신 표면에 따른 제거 가능성이

사실은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를
사용해도 되는 필수 표면 조건이라는 점을
새롭게 기억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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