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0.10.19 09:05

만두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저희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자체 동물 실험 결과
2,000 ppm 이하의 희석액에서는
경구 삼킴 독성과 피부 접촉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유한락스 원액의 농도는 50,000 ppm입니다.

유한락스의 모든 성분은 100% 수용성이므로
비누도 필요없고 깨끗한 물로 씻으시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유한락스를 다루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 원액과 고농도 희석액은 강염기성이라서
피부의 각질을 서서히 용해시킵니다.

처음에는 특이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맨살 접촉을 자주 반복하시면 주부 습진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를 맨손으로 다룬 후,
손끝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냄새는
락스 냄새가 아닙니다.

손톱 사이에 남아있는 유기성 오염물과
유한락스가 젖어있는 상태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서
유한락스가 계속하여 유기물을 화학적으로 산화시키는 냄새입니다.

이런 경우,
손톱을 깍거나, 손톱 사이의 오염물을 제거하거나
따뜻한 물에서 솔로 손톱 사이를 긁어내듯 씻으시면
냄새가 즉각 사라집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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