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2022.08.20 14:30

락스 사용법

조회 수 27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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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락스를 잘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받고 싶어요.

 

1. 멍멍이가 화장실에 소변을 봅니다.

 그래서 저녁마다 락스 원액을 화장실 바닥에 대충 뿌린후 물컵으로 물울 뿌려 물과 함께 번지게해서 

 긴 막대기 솔로 박박 문지릅니다. 그리고 나서 물줄기로 깨끗하게 하수구에 흘려보냅니다.

 

2.제가 유한락스를 좋아해서 방바닥 장판도 가끔 락스로 닦습니다.

 걸레에 락스를 대충 많이 희석한 물을 묻혀서 맨손으로 바닥을 닦습니다. 

 

3.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난후에는 꼭 락스를 희석한 물을 행주로 묻혀 조리대나 싱크대 등등 전체를 닦아냅니다.

 

4. 락스원액이 손에 묻으면 엄청 미끌거리는데. 이것을 완전히 다 씻어내야 하는건가요?? 완전히는 안씻어낼때가 많아요.

 

5. 락스로 청소후 환기중 락스냄새는 무조건 안좋은가요? 저는 락스 냄새가 나야 좋은데요.

 

6. 락스만 담으면 스프레이가 다 고장이 나고 바보가 됩니다. 혹시 반영구적인 스프레이통은 없나요?

 

7. 락스를 충분히 희석해서 뭐든 다 닦는데 닦은후 물건에 묻은 잔류 락스성분을 닦아내지 않아도 되나요?

   물론 몸에 좋진 않겠지만 먼지도 미세먼지도 다 마시고 살아야 하는데 락스라고 꼭 닦아야하는 정도인가 궁금합니다.

 

 

  • ?

    박현욱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답변을 확인하시기 전에
    본 논의에 숨어있는 역설을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가 전해 듣고 모든 상황을 정확히 예상할 수 있도록
    박현욱님께서 현장의 상황을 정확하게 공유하실 수 있다면
    애초에 저희에게 확인 받으실 필요도 없다는 점은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1.
    락스 원액을 화장실 바닥에 대충 뿌린후 물컵으로 물울 뿌려

    원액과 물을 대충 뿌리는 사용 방식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는 저희가 알 수 없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이와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2.
    긴 막대기 솔로 박박 문지릅니다. 그리고 나서 물줄기로 깨끗하게 하수구에 흘려보냅니다.

    원액과 물을 대충 뿌리는 사용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 해도
    이러한 조치로 인해서 모두 상쇄되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유한락스는 살균소독제일 뿐입니다.

    욕실 청소하실 때 오히려 살균소독제는 필수가 아닙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살펴보시고
    혹시라도 유한락스를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라고 오해하지 않으셨는지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3.
    방바닥 장판도 가끔 락스로 닦습니다.

    2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매우 세심하게 살펴보신 후에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주거 공간의 바닥을 광역 살균소독하시는 행위가
    백해무익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를
    반드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31

    왜냐하면
    실제로 피부 접촉 독성을

    무심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4.
    락스를 희석한 물을 행주로 묻혀 조리대나 싱크대 등등 전체를 닦아냅니다.

    2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확인하시고
    말씀하신 사용 방식을 다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5.
    원액이 손에 묻으면 엄청 미끌거리는데.

    유한락스 원액과 희석액 모두
    맨손으로 만지시면 안됩니다.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은
    단백질(=유해 세균)을 빠르게 녹이는 산화력입니다.

    박현욱님의 맨손도 단백질입니다.
    반복하시면 습진 등의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6.
    락스냄새

    2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확인하셨기 때문에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를
    더 이상 사용하시면 안되는 이유는 이미
    공감하셨을 것 같습니다.

    한번 더 말씀드리면
    박현욱님께서 살생물제를
    매우 불결하거나 위험하게
    오남용하시도록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박현욱님께서는
    박박 문지른 후 물로 헹궈내시는 안전 습관을 말씀하셨지만

    유한락스와 세제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듯한 사용 방식도
    함께 말씀하셨다는 점을 꼭 고려하시길 부탁드립니다.

    7.
    락스 냄새가 나야 좋은데요.

    2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확인하시고
    유한락스 원액의 미약한 냄새와
    클로라민 냄새를 구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유한락스가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라고
    오해하셨을 가능성을 세심하게 검토하셔야 합니다.

    세제로 충분히 애벌 청소하신 후에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시면
    클로라민 냄새는 급감합니다.

    이러한 클로라민 냄새를
    좋아하시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없지만
    환기하셔서 배출하셔야 하는 물질이라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꼭 기억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9

     

    이와 관련되어 더욱 복잡한 위해 가능성은

    일반 분무기에 담으셨을 가능성 때문입니다.

    8.
    담으면 스프레이가 다 고장이 나고 바보가 됩니다.

    일반 스프레이가 고장나는 문제는 두번째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유한락스는 매우 강한 산화제입니다.

    일반 스프레이 내부 부속이 산화되면서
    그 성분이 유한락스 원액에 녹아서 섞입니다.

    유한락스 원액이나 희석액을
    일반 스프레이에 담으신 직후부터
    그 액체는 성분 미상의 물질로 변질되며

    그러한 액체를 사용하시면서 발생하는 상황은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난다는 점을
    반드시 먼저 살펴보셔야 합니다.

    성분 미상의 액체를 미세 입자를

    부주의하게 여기저기 분무하시다

     

    혹은

    어쨌든 유한락스 성격이 남아 있어서

    발생한 산화 기체를


    엉겹결에 흡입하시는 상황이
    저희가 우려하는 수 십가지
    소비자 안전 문제 중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9.
    반영구적인 스프레이통은 없나요?

    반영구적인 일반 스프레이 용기가 없는 이유는
    저농도 유한락스와 수돗물이 화학적으로
    매우 유사한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되어서 사소하게 오해하시면
    추후에 매우 위중하게 속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세요.

    *.
    유한락스에 의한 불량 수전 용품 손상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97907

    10.
    미세먼지도 다 마시고 살아야 하는데 락스라고 꼭 닦아야하는 정도인가 궁금

    저희의 답답한 심정을 대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생각해도
    유한락스 잔여물 따위보다
    공장 지대에서 날아온 미세 먼지가
    몸에 더 해로울 것 같습니다.

    다만,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신 후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하는 이유는
    더 청결해 지려는 노력이라는 점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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