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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

진단용의 락스 사용 가능여부 문의

by 홍인표 posted Mar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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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부터 혼탁뇨로 고생중인 공대 학생입니다.

 

병원에 가면 혈액검사 외에 24시간 소변검사 등을 해야해서 비용이 많이나오고,

검사시점에 혼탁뇨가 나오지 않으면 검출이 힘들고,

심한 합병증이 있는게 아니면 물을 많이 마시게 하는등 가벼운 처방만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아직은 초기이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편은 아니라 먹는 음식부터 조금씩 조심하려고 합니다.

 

찾아보니 혼탁뇨는 소변에 수산염, 요산, 인산염 등의 무기물 때문에 발생한다고 하더라고요.

그중에 가장 흔한건 수산염(옥살산칼슘)과 요산에 의한 혼탁뇨라 하던데요.

고수산뇨, 고요산뇨에 따라 피해야할 식품이 달라서요..

고수산뇨라면 시금치나 파슬리 같은 음식이, 고요산뇨라면 퓨린이 많은 맥주나 해산물이 금기라 하더라고요.

 

요산은 알칼리성에서 용해도가 높아 투명해진다던데요,

이에 따르면 알칼리성 용액을 통해 수산염에 의한 혼탁뇨인지 요산에 의한 혼탁뇨인지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화학전공은 아닌지라 적당한 염기성 용액으로 락스뿐이 떠오르는게 없네요..

 

화장실에서 혼탁뇨를 봤을 때 락스를 부어보려 하는데요,

궁금한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그냥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작은 락스통에 담긴 락스의 PH가 어느정도 되나요?

2. 소변내의 요산이 용해될만큼 PH가 충분히 높을까요?

3. 수산염(옥살산칼슘) 또한 알칼리성 용액에서 녹아 투명해지나요?

4. 소변엔 암모니아 등 다른 노폐물들이 있을텐데 이들 성분과 락스가 만나면 유해한 가스가 방출될까요?

 

보통 실생활에 관련된 질문만 받으시는걸로 아는데요..

공대생의 호기심이 다소 가미돼 있지만, 나름 실생활과 관련 지어볼만 한 질문이라 생각해 문의 남깁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답변해주신다면 매우 기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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