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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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503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647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43 | |
| 4586 | 유한락스 사용법 | 담당자는 좌표찍고 몰려온 분들 때문에 더 곤란해보이는데 21 | 문의자 | 2023.05.03 | 444 |
| 458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후 시큼한 냄새 1 | ㅊㅇ | 2021.11.24 | 444 |
| 458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세제 사용기한 3 | ㅇㅇㅇ | 2020.04.02 | 444 |
| 4583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세제 질문 1 | 이민주 | 2020.02.17 | 444 |
| 4582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인물의 부패방지용으로써의 락스 1 | 송 명헌 | 2018.08.07 | 444 |
| 4581 | 유한크로락스 화학물질확인증명서번호 확인요망 1 | user | 2013.12.03 | 444 | |
| 4580 | 유한락스 사용법 | 뚜껑을 계량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은 없나요?? 3 | 고영준 | 2020.04.03 | 443 |
| 457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용으로 주방청소 1 | 신재학 | 2022.07.22 | 442 |
| 457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통기한 표기 1 | 보름달 | 2022.07.11 | 442 |
| 4577 | 유한락스 사용법 | 설거지에 락스 사용시 문의 1 | 궁금 | 2021.07.25 | 442 |
| 4576 | 유한락스 사용방법 문의 1 | user | 2016.05.24 | 442 | |
| 457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점도를 베이킹 소다로 조절하는 황당한 유튜브, 그리고 효과가 좋다고 항상 혼합한다는 많은 댓글들...;;; 3 | 이거효과없을텐데 | 2023.03.07 | 441 |
| 4574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이 아이 입에 들어갔습니다 1 | 울아기뿡뿡이 | 2022.10.06 | 441 |
| 457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을 실내 벽지 곰팡이 제거에 썼는데요 1 | 박종원 | 2021.10.09 | 441 |
| 4572 | 락스 희석액 사용 방법 1 | user | 2017.04.23 | 441 | |
| 4571 | 유한락스 사용법 | 여기 상담사분도 참 고생이 많겠네요 5 | 코코볼 | 2022.07.05 | 440 |
| 4570 | 유한락스 사용법 |
바닥에 얼룩이 생겼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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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 | 2021.08.13 | 440 |
| 4569 | 유한락스 사용법 | 우한폐렴 대비해서 반명형 마스크 소독하려는데 적정농도가? 1 | 익명 | 2020.02.03 | 440 |
| 456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원액과 욕실분무형 차이 1 | 가나다 | 2019.09.11 | 440 |
| 456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끓이고 수증기를 흡입해도 되나요? 1 | 이준수 | 2023.11.27 | 439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림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아래의 페이지에서 동일한 논의를 확인하시고
피해자가 계속 발생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책임한 허위 주장을 반복하여
결국 유림님이 상해를 입게 한
인터넷의 엉터리 논객이 일으키는 다양한 병폐를
진지하게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8327
2.
뭐에 홀린듯이 두가지를 혼합하던 중
관련되어 건전한 기초 지식을 갖추지 않으신 상태에서
무책임한 정보의 홍수에서 방황하시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위의 논의가 길어서 부담스럽더라도
유림님 본인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모든 내용을 세심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3.
유림님께서 유사한 실수의 굴레에서
신속히 벗어나시길 바라기 때문에
저희가 느끼는 안타까운 마음을
냉정하고 직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넷의 엉터리 논객들은 오랜 시간
반성없이 궤변과 허위 주장을 반복하고
그들이 분명히 유림님에게 상해를 입혔지만
무책임하고 벌을 받지 않는 이유와
유림님께서 경험하신 불행한 사고가
그 궤변을 본 모두에게 발생하지는 않는 이유를
이번 사고를 계기로 반드시 점검하셔야 합니다.
가장 마지막에 말씀드린 이 부분을
열린 마음으로 가장 진지하게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