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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23.01.09 14:06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 미세먼지에는 발암성분의 미생물이나 물질이 섞여서 날아와 초미세먼지로 인한 암환자의 발생이 크게 늘었다는 언론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뉴스기사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946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면역력 저하로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과 피부, 심혈관, 안구 질환 등 각종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초미세먼지는 혈류를 타고 다니며 기관지, 뇌, 폐, 신장 등 곳곳에 붙어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한다. 2013년 WTO에서는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1918040683379

국내 연구진이 미세먼지가 '암세포 전이'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미세먼지는 통상 10㎛(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먼지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규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미세먼지의 암 전이 증가 기전'이 구체적으로 밝혀져 주목된다.

19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따르면 박영준 환경질환연구센터 박사팀은 최근 미세먼지가 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를 자극해 암세포 전이를 촉진하는 기전을 규명했다. 관련 연구는 국제학술지 실험분자의학(EMM)에 게재됐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미국 시카고대도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으로 인류의 수명이 평균 2년2개월가량 단축된다고 보고했다.)

그래서 미세먼지 등에 의한 시판 생수 수원지의 오염을 걱정하여, 생수에 유한락스를 희석하여 식음할 수 있는지 질의했던것입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생수는 식약처가 아니라 환경부에서 관리합니다. 사람이 먹는건데 식약처에서 관리하지 않으니 신뢰도가 낮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1051000797?input=1195m
먹는샘물은 암반 지하수 또는 용천수 등 자연적인 샘물을 물리적 처리 등 방법으로 먹기에 적합하게 제조한 물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일반적인 생수입니다. 원수와 생산된 제품에 대해 각각 46개, 50개 항목의 꼼꼼한 수질 검사를 거치고 환경부에서 관리합니다. 반면에 혼합음료는 지하수나 수돗물을 여과해 만든 증류수에 첨가물을 넣어 만든 물로 미네랄 성분이 없습니다. 혼합음료는 먹는샘물에 비해 통과기준도 까다롭지 않으며 식약처에서 관리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생수와 유한락스(의 적절한 제품명과 함께) 적절한 혼합비율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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