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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3.02.24 12:34

왜 혼자 확대해석하시죠?
1. 저는 락스가 염소기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한 적 없습니다만 왜 갑자기 궤변을 늘어놓으십니까?

때문에 바닷물 수돗물을 언급하는건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고요. 지금 그 누구도 '정상적인' 범위내의 염소기체에 대해선 언급한 적도 없고 문제삼은적도 없습니다.

 

락스와 타세제가 혼합되어 발생하는 염소 성분이 '정상'이라면 애초에 사망자가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이기에 궤변은 그만 늘어놓으시죠

혼자서 확대해석은 하지 마시지요.

2. 락스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한 적 없습니다. 또한 락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쿠팡의 책임도 있다고 분명히 앞에서 적었습니다.

애초에 락스의 문제라는 취지로 적은게 아닌데 왜 자꾸 곡해하시는지요?

3. 2의 연장 반박인데, 사고의 원인은 무조건 제조사에 있다고- 에 대한 당신들의 말은 당신들의 궤변입니다.

내가 위에 적은 댓글에선 그 어느 문단에도 당신들 락스의 잘못이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상식, 믿거나 고집 같은 말을 형식적으로 무료하게 답변을 달기에 앞서 먼저 글부터 똑바로 읽는 법을 배우셔야 할 거 같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내가 처음에 댓글을 단 것은 락스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도 아니고, 이해를 못 해서도 아니고, 소비자 정보를 확인하지 않은 무지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이건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 금방 아실거고요

내가 애초에 댓글은 적은 취지는 당신들이 처음에 적었던

"염소 기체를 흡입해서 폐가 손상되는 상황은

이론적인 주장일 뿐이고

현실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사고입니다."

"저희가 모르고 알파카님께서 아시는

염소 기체를 장기 흡입하여 사망에 이른 공식 사례가 있다면

저희에게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에 대한 말을 기사를 첨부해 반박한 겁니다. 근데 이걸 단지 상식이 없는 궤변 취급을 하시나요?

락스의 잘못도 아니고, 제조를 한 회사의 잘못은 더더욱 아니지요. 누가 모릅니까?

다만, 자사의 제품을 다른 세제와 섞어서 (그게 사용자와, 사용자 업장의 잘못이라 하여도) 염소기체가 발생하며

이게 80년전 대규모 인종학살에 사용되었던 그 물질이라는건 변함이 없는 사실인겁니다.

난 그걸 지목한거고요.

 

추가로,  "강산성 물질과 혼합할 경우
유한락스에 녹아있는 유효 염소 이온이
염소 분자로 분리 배출될 수 있습니다." 라니 .. 언제부터 화학이 될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는 인문학과 같은 것이였나요? 염소 성분이 배출'될 수 있다' 가 아니라 저렇게 쓰면 화학적으로 반드시 배출 되는 겁니다. 이 무슨 말장난인가요?

사람이 죽었습니다. 사람이.

 

애초에 유한락스 당신들이 락스는 그렇게 쓰면 인체에 치명적이다- 라고 만 답변 달았으면 저도 이런 글 안 적었습니다.

 

근데 기업관계자라는 분이 정상이니, 자연에서 발생하는 다른 바닷물이니 수돗물이니 말을 인용하며 말을 자꾸 흐리니까 답답해서 한 소리 한 겁니다.

 

딱부러지게 답변하고 말면 어디 문제가 생깁니까? 사망자 두 분은 신경계가 망가져서, 배출이 안되서 돌아가셨나요? 

 

근데 아직도 논리에 벗어난 답변을 달며, 염소기체를 흡입해서 폐가 손상되는건 이론일 뿐이다, 사망에 이른 사례가 없다 고

회피하실거면 그건 당신들이 먼저 상식에 애써 외면하는 것은 아닐지, 화자가 말하고자하는 목적을 잘못 파악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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