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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3.02.24 12:57
?

1. "
"염소 기체를 흡입해서 폐가 손상되는 상황은
이론적인 주장일 뿐이고
현실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사고입니다."

눈에 띄는 문장만 발췌하지 마시고
그러한 안내의 앞뒤 정황을 살펴보셔야 하는 이유를
ㅇㅇ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네 그래서 저 말을 최초로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눈에 띄는 문장만 발췌해서 한 사람을 궤변을 늘어놓는다고 프레임 짠 건 누구일까요?

2. 자꾸 말을 되풀이 하시네요. 저 포함 그 누구도 자연상태의 염소에 대해선 문제 삼은 적 없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문제 삼은건 자연상태에 넓게 포진되어있는 상태가 아닌 환경에서 사람이 락스와 다른 세제를 혼용하다가 사망했다는 겁니다.

때문에 염소기체를 흡입해서 폐가 손상된다는건 이론일 뿐이다라는건 틀린거다고 말하고 싶은 것 입니다.

노동자 두 분이 락스+세제로 발생되는 염소성분이 정상적인 범위 내였다면 돌아가셨을 이유가 없기에 여전히 당신들이 한 말은 틀린겁니다.

3. 어떻게 락스+세제로 발생한 염소기체가 자연 대기 중에 존재하는 염소기체와 동일시 되는 것입니까? 바로 이게, 당신께서 말한 '자연상태에선 누가 죽거나 학살당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반증입니다.

"자연 대기 중에도 존재하는 염소 기체를
장기 흡입하여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주장은
오해도 이해도 아니어서 더욱 위험합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겁니까? 잘 못 알고있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이 말씀입니까? 아까부터 저는 자연상태의 염소를 문제삼지 않았는데 자꾸 이렇게 끄는건
단순한 댓글 전략인지, 아니면 관계자분이 이해를 못 한 것인지 문해력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혼란을 느낀게 아닙니다. 분노하고 있는 겁니다. 락스 = 염소기체가 아닌건 진작부터 알았고 동일시 하지도 않았으니 말을 계속 반복해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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