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청소용락스와 주방용 두가지 구매 하였습니다.
이제품이 . 식탁색을 지워버리는데.
제품으로 인해서 이럴수가있나요? 돌아오나요?2틀정도 지났습니다.
사진부위말고도 가스렌지주변도 동일합니다.
이제품이 . 식탁색을 지워버리는데.
제품으로 인해서 이럴수가있나요? 돌아오나요?2틀정도 지났습니다.
사진부위말고도 가스렌지주변도 동일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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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524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656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45 | |
4347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이 핑크색으로 변했어요 1 | 오수빈 | 2022.06.15 | 928 |
4346 | 유한락스 사용법 | 싱크대 하부장 곰팡이 제거시 유한락스 사용에 대해 3 | 곰팡이가버려 | 2022.06.14 | 647 |
4345 | 유한락스 사용법 | 궁금 1 | 규아 | 2022.06.14 | 106 |
4344 | 유한락스 사용법 | 백화현상인지 모르겠습니다. 1 | 이정 | 2022.06.13 | 325 |
434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사용후 자연건조시 유해성분이 사라지나요 1 | 사랑해요유한 | 2022.06.13 | 947 |
434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원룸에서의 환기 문제 1 | 슈슈슉 | 2022.06.13 | 327 |
4341 | 유한락스 사용법 | 200ppm의 농도에서도 옷이 변색될까요? 1 | 규아 | 2022.06.13 | 162 |
434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로 흰옷 얼룩 빼려다가 목부분에 핑크띠가 생겼어요. 1 | 조성희 | 2022.06.12 | 97 |
433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농도별 용도에 대한 글 링크를 주실 수 있나요? 3 | 이상민 | 2022.06.11 | 187 |
4338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컨버스화를 락스로 빨려다 붉은색이 물들었어요 4 | 이은혜 | 2022.06.11 | 658 |
4337 | 유한락스 사용법 | 직쇄알킬벤젠계(음이온계)와 락스 1 | ㅇㅇ | 2022.06.10 | 312 |
4336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 제품 관련 문의드려요 1 | 00 | 2022.06.10 | 166 |
4335 | 유한락스 사용법 | MSDS 요청의 건 1 | 학교담당자 | 2022.06.09 | 122 |
4334 | 유한락스 사용법 | 에어컨 청소에 사용해도 되나요? 3 | j 스치는 바람에 | 2022.06.09 | 258 |
4333 | 유한락스 사용법 | 변기에 락스청소시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 1 | 서하 | 2022.06.09 | 1062 |
433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제품 수영장에 써도괜찮나요? 1 | 진 | 2022.06.08 | 223 |
433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및 별도의 소독제에 유통기한이 기재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 ?? | 2022.06.08 | 161 |
433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끝까지 사용하는 법 6 | 박효진 | 2022.06.08 | 273 |
432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거품형 리필형도 팔아주세요~ 3 | 토끼 | 2022.06.07 | 287 |
432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1 | 서희온 | 2022.06.07 | 284 |
김지한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두 제품의 용기에 표시된 사용 전 주의 사항을
충분히 살펴보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두 제품 모두 제품 라벨에서
탈색 가능성 경고합니다.
이미 영구 손상되어 버린
식탁 표면의 문제도 심난하시겠지만
결과와 함께 원인을 이해하시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1.
식탁 표면이 탈색된 결과는
김지한님에게 의미있는 사고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용하시는 인공 합성물의
주의 사항과 권장 사용법을
계속 간과하거나 외면하시면
결국
김지한님 본인에게만 억울한
신체 상해 사고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바쁘고 경황없으면
그까짓 제품 라벨 정도는 안보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안보시는 이유는
한번 더 생각해보시면 지극히 당연한
원리를 간과하셨기 떄문인 경우가 많다는 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2.
모든 물질의 효과와 독성은 반드시 비례합니다.
이러한 비례 관계에서
그 물질의 천연성 따위는 무의미합니다.
흔히
아무런 독성이 없다고 오해하시는
극단적인 천연 물질인 맹물조차도
펄펄 끓이면(=살균소독력=표백력이 강해지면)
부적절하게 손에 닿으면 3도 화상을 일으키는
위해 가능성이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3.
살균소독력=표백력=표면 손상력 이라는
매우 대표적인 효과와 독성의 비례 관계를 이해하시면
이후에는
다양한 상황에서 항상 현명하게
판단하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이러한 특성은
산화형 살균소독제, 표백제, 세제 모두에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