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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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81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13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94 | |
| 419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세탁조 청소를 했습니다... 1 | 어쩌지 | 2022.04.24 | 283 |
| 4197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 황변 1 | 정수빈 | 2022.04.24 | 877 |
| 4196 | 유한락스 사용법 | 실외기실 벽 곰팡이제거할때 1 | 박원경 | 2022.04.24 | 522 |
| 4195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팀다리미의 플라스틱 물통 세척 1 | 원 | 2022.04.23 | 1085 |
| 419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비데노즐 3 | 이주혜 | 2022.04.22 | 763 |
| 419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1 | 김땡땡 | 2022.04.22 | 125 |
| 419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스프레이 1 | 이혜준 | 2022.04.21 | 180 |
| 419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로 변기 청소 시 희석비율 1 | 김태익 | 2022.04.21 | 1406 |
| 4190 | 유한락스 사용법 | 소변기 요석 제거 1 | 김태익 | 2022.04.20 | 1837 |
| 4189 | 유한락스 사용법 | 흰 옷에 락스를 사용했더니 핑크색 올라왔습니다 1 | 이샤 | 2022.04.20 | 368 |
| 4188 | 유한락스 사용법 | 노란얼룩 3 | 김상범 | 2022.04.20 | 130 |
| 4187 | 유한락스 사용법 |
제품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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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엄마 | 2022.04.20 | 139 |
| 4186 | 유한락스 사용법 | 면티에 얼룩이 생겨 락스를 뿌렸는데 붉게 변했습니다 1 | 안현민 | 2022.04.19 | 96 |
| 4185 | 유한락스 사용법 | 샤워타월 소독 1 | 희연 | 2022.04.19 | 389 |
| 4184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이 닿은 식기 3 | 이주부 | 2022.04.19 | 173 |
| 4183 | 유한락스 사용법 | 의류케어라벨 정리표 1 | 남씨맨 | 2022.04.19 | 142 |
| 4182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래 화장실 찌든 때에 젤타입 락스를 사용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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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알렌 | 2022.04.18 | 219 |
| 4181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 주방, 베란다 등 배수구 청소 1 | 유진 | 2022.04.17 | 477 |
| 4180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단독주택 내부 곰팡이제거 관련 문의입니다. 1 | 리모델링 | 2022.04.17 | 157 |
| 4179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1 | ㅇㅇ | 2022.04.16 | 197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박슬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포세린 타일에도 유한락스를 사용해도 되는지
라는 질문에는
정중히 답변을 거절하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박슬기님의 건강과 위생, 안전이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표면이 매우 거칠어서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는 커녕
유기 오염물도 닦아내기 매우 어려워지는
포세린 타일이라는 소재를
욕실에 사용해도 되는지? 라고
시공해 주신 분들과
다시 검토하셔야 하는 이유를
꼭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에 안내해 드린 정보를 통해서
그 이유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해 주세요.
1.
표면이 매끈한 비다공성 표면에 사용해야 한다
그러셔야 하는 이유를 한번 더 정확히 이해하시면
직접 판단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읽어보시면
그 외의 표면은
유한락스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본질적으로 청결 관리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청결한 표면은 어떤 경우에도
무언가를 뿌리거나 바르고 방치한 표면과 멀고
모든 것을 닦아낸 표면과 가깝다는
상식을 한번 더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유에서든
닦아내기 어려운 표면은
더러워지기 쉬운,
계속하여 더러운 표면이라고
이해하셔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2.
아파트 욕실은 포세린 타일로 시공
저희는 포세린 타일이 뭔지 모릅니다.
그것이 뭔지 저희에게 설명하시는 노력보다
더 중요한 부분을 직접 다시
검토하시는 노력이 유익할 것 같습니다.
3.
수세미로 청소해보니 조금씩 뜯겨나갈 정도
만약 혹시라도
눈에 보이는 감성으로 결정하셨다면
오염되기 매우 쉬운 공간에
표면이 거칠어서 닦아내기 어려운
타일을 선택하셨기 때문에
박슬기님께서 치루셔야 할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댓가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4.
저희가 수 많은 고객님들과
대화하다 우연히 발견한
한국 사회에 만연한 매우 위험한
살균소독제 오남용 문화 중 하나가
바로
살균소독제를 마구 뿌리거나 바르고
방치한 표면은 위생적일 것이라는
대단히 비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자해 행위와 구분하기 어려운 오해였습니다.
1항에서도 관련 정보를
이미 안내해 드렸지만
이러한 오해가 소비자에게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
좀 더 현실적으로 살펴보실 수 있는 논의도 있습니다.
*.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5.
포세린 타일에도 유한락스를 사용해도 되는지
습식 화장실이라면
위생 관리를 위해서
혹은 위생 관리를 하시다보면
거친 표면을 다 갈아내셔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식 화장실이라서
포세린 타일이라는 특이한 소재를 사용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를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Shop/154030
위 제품은
유한크로락스의 모회사 중 하나인
미국 크로락스에서 개발하여
건식 화장실 보급률이 매우 높은
미국 시장에서 십수년 간 애용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