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롹스2021.07.27 08:22
감사합니다. 몇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

희석하지 않은 유한락스 욕실용을
욕실바닥 줄에만 도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락스가 도포 되지 않은
욕조 안에서 목욕을 2시간 했습니다(욕실 바닥에는 락스가 도포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환풍기는 켰지만 문은 열지 않았습니다.

딱 질문 4개만 하겠습니다. 의미없는 질문이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1. 욕실 바닥에서 샤워할 때에는
물로 가볍게 행궈질 수 있는데,
저는 욕조(락스 도포 되지않은 욕조입니다) 안에서 물, 샴푸, 바디워시, 폼클렌징, 핸드워시를 사용했을 때 물(43도), 인체용 세정제가 튀어서 욕실 바닥에 있는 락스와 만나서 인체에 위해가 가해지는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나요?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2. 락스가 도포된 욕실바닥에서 목욕한것과
락스가 도포된 욕실바닥 바로 옆 욕조(욕조에는 락스 도포 없습니다)안에서 목욕한것 중 어떤것이 그나마 더 안전한가요?(의미없는 질문입니다만 부탁드립니다)

3. 43도 정도의 물 온도와 도포된 락스가 만나서 발생하는 염소 기체가 인체에 위해가 되나요?

4. 문,창문을 열지 않고 욕실 바닥에 희석 하지 않은 유한락스 욕실용이 도포된 상태에서 2시간 동안 욕조(락스 도포되지 않은 욕조입니다)에서 목욕(샴푸,바디워시,폼클렌징,핸드워시)을 한 저의 상황이, 염소 기체가 발생하여 위해가 가해질 수 있나요?(의미 없지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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