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 방식 락스 손잡이 새는것좀 고쳐라 테스도 안하고
제품 찍어내냐 어떻게 쓰는것마다 손잡이로 락스가 줄줄세냐
직접사용 안해봤지??
제품 찍어내냐 어떻게 쓰는것마다 손잡이로 락스가 줄줄세냐
직접사용 안해봤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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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714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692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84 | |
3716 | 유한락스 사용법 | MSDS 1 | 곽세환 | 2021.10.15 | 271 |
3715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할 때 1 | 시언 | 2021.10.15 | 978 |
3714 | 유한락스 사용법 | 크로락스 1 | 박소미 | 2021.10.14 | 90 |
371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 담갔다가 누래졌어요. 1 | 박미영 | 2021.10.14 | 254 |
3712 | 유한락스 사용법 | 식품공장에서 락스사용 가능한지 1 | 송창민 | 2021.10.14 | 201 |
3711 | 유한락스 사용법 | 몇가지 질문 1 | 이경현 | 2021.10.14 | 171 |
3710 | 유한락스 사용법 | 안정형 치아염소수 1 | 김두치 | 2021.10.13 | 362 |
370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산소계표백제 3 | ㅇㅇ | 2021.10.13 | 310 |
370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물로 샤워 1 | 장미화 | 2021.10.12 | 407 |
3707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수(HOCL) 라는게 락스 희석액과 다른건가요? 3 | 홍차 | 2021.10.12 | 943 |
3706 | 유한락스 사용법 | 하얀셔츠가 빨갛게 변했습니다.. 1 | 문수정 | 2021.10.12 | 226 |
3705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색 옷에 주황 얼룩이 생겨요 1 | 최가을 | 2021.10.12 | 909 |
3704 | 유한락스 사용법 | 하이드로설파이트 사용기한 1 | 궁금이 | 2021.10.09 | 106 |
370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을 실내 벽지 곰팡이 제거에 썼는데요 1 | 박종원 | 2021.10.09 | 441 |
3702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영장냄새가 사라지질 않습니다 1 | 박철호 | 2021.10.09 | 203 |
3701 | 유한락스 사용법 | 희석액 용기 1 | 뿡뿡이 | 2021.10.08 | 109 |
370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화장실용 건의 문제점. 1 | 서성호 | 2021.10.08 | 272 |
3699 | 유한락스 사용법 | 미생물을 이용한 정화조 처리방식 사용시 락스의 영향 1 | 김이슬 | 2021.10.08 | 496 |
369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청소용 1 | LJS | 2021.10.08 | 87 |
369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게시판이 회원가입 안되서 여기에 질문드려요 3 | 신비 | 2021.10.08 | 122 |
이병제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저희는 이병제님께서도
이곳을 찾으시는 일반적인 분들과
동등하게 존중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품의 효과를 얻으시기 위해
불가피한 특성을 경험하시고
감정이 폭발하신 것 같아서 안타까운 심정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험하신 현상에 대하 과도한 혼란을 느끼시는
이병제님께서 매우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항의하신 내용을 예를 들어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너희가 만든 연필을 사서 쓰는데 왜 연필심이 자꾸 짧아지냐?
자꾸 짧아지는 연필심을 파는 너희들은 연필을 한번도 안 써봤냐?"
위와 같은 방식으로
이병제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을
매우 쉽게 이해하신 후에
아래의 페이지에서
이병제님과 동일한 현상을 경험하신 다른 분의
문의 내용을 세심하게 확인하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6500
모두의 바램과 반대로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악화되고 있어서
이병제님은 저희가 세상에 없었어도
심난하실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