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님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만약 합성섬유 행주가 그렇게 산화력에 취약하다면

개별 소재의 내염소성은
해당 소재 제조사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2.

모두가 다 아는 그거

 

검토하시는 소비자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

부직포라는 명사는

기대하시는 만큼의 실효성이 없는

이유를 살펴보시면

 

저희가 부직포 행주가 뭔지 알아도

답변할 수 없는 이유를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유한락스에 닿으면 부직포가 녹는가? 안 녹는가?라는

관찰 방식은 현실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물질은 염소 이온은

무한히 접촉하면 지구 상의 모든 물질을 분해하는

가장 강력한 분해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

X라는 소재가 

Y농도의 유한락스 희석액과 Z분 동안 접촉하면

산화될 가능성이라는 통계 정보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이 정보는 저희가 알 수 없고

부직포 원단 제조사가 해당 행주 제조사에

공유했을 수도 있는 품질 정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유한락스를 반드시 200배 희석해서 사용하셔야 하는 이유도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