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 크로락스2023.12.26 07:09

락스님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저희의 근무 종료 시간에
다른 분의 질문에 선의로 답하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입하신 내용을 살펴보면
이미 혼란을 느끼시는 다른 고객님에게
혼란을 악화시키거나 오남용 방식을 지속시킬 위험성이
매우 높은 이유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기존의 혼란이나 오해를 발견하시면
현명하게 식별하시고 벗어나시길 부탁드립니다.

1.
락스가 자연적으로 분해

유한락스와 같은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해야 합니다.

휘발, 자연 분해와 같은
오남용 방식을 연관지으시면
불결하고 위험해서 락스님 본인에게
백해무익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2.
락스냄새가 발생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과
클로라민 부산물 특유의 냄새에 관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이미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유한락스가 유기물을 산화시킬 때 발생하는
클로라민이라는 부산물 특유의 냄새가
강하게 지속된다면

곰팡이를 눈에 안 보이게 문질렀을 뿐
표면에서 전혀 제거되지 않았다는
직관적인 증거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하는 단계입니다.

쉽게 말해,
여전히 불결한 표면이라는 사실입니다.

3.
락스가 자연분해되기까지의 시간이 천차만별

1항에서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시고

기존의 불완전하거나 비위생적인
사용 습관을 발견하신다면
현명하게 식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4.
사흘만 건조해도 괜찮아 질 수가 있고

2항에서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시고

기존의 불완전하거나 비위생적인
사용 습관을 발견하신다면
현명하게 식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5.
물을 적신 걸레로 락스를 적용한 곳의 표면을 닦아내면 그 시간이 조금 단축되는 효과

께끗한 마른 걸레로 최대한 닦아내신 후
최대한 자연 건조 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를 반드시 살펴보시고
기존의 혼란이나 오해를 발견하시면
현명하게 식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최초 문의 고객님께서
락스님의 의견을 따르시면
이후에 더 심하게 확대될 가능성에
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곰팡이의 대표적인 생장 조건이 수분입니다.

*.
유한락스 원액의 95%가 증류수입니다.

*.
직접 말씀하신
아래의 소비자 안전 정보의 의미를
한번 더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매끈한 방수성 표면에 적용하고, 물로 헹궈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습해서 곰팡이가 발생한 곳에
물이 주성분인 살균소독제로 축축하게 만들고
그 살균소독제를 제거하기 위해 또 다시 물걸레로
더 축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6.
심각하지 않은 경우 환기를 잘 시키신다면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

모쪼록
당사자 외에는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는
현장 상황의 위해 가능성을
단정하거나 간단히 예상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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