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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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175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612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07 | |
| 6371 | 유한락스 사용법 | 상세한 답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1 | 신혼부부 | 2024.01.10 | 73 |
| 6370 | 유한락스 사용법 | 식기 닦을때 유한락스 하고 퐁퐁 섞어서 1 | 권미진 | 2024.01.10 | 92 |
| 636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농도 확인 1 | 김강태 | 2024.01.10 | 50 |
| 636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성분 비교 1 | 김성수 | 2024.01.10 | 70 |
| 6367 | 유한락스 사용법 |
엘지 트윈워시 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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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 2024.01.09 | 64 |
| 6366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 타입 제품의 안전성 3 | 도리토스 | 2024.01.09 | 114 |
| 636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클리너 문의드립니다! 1 | 정희태 | 2024.01.09 | 69 |
| 636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스프레이 헤드 제조업체 알수있을까요? 1 | 빛나라 | 2024.01.08 | 83 |
| 6363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이 락스에 담궜더니 분홍색으로 변했어요 1 | 김수림 | 2024.01.08 | 147 |
| 6362 | 유한락스 사용법 | 환원표백제 신청합니다 ㅠ ㅠ 1 | 문지수 | 2024.01.07 | 66 |
| 6361 | 유한락스 사용법 | 거실 유리창 실리콘 곰팡이 제거 1 | 실내 | 2024.01.07 | 86 |
| 6360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매스리무버 사용법 1 | 경성크리처 | 2024.01.07 | 66 |
| 6359 | 유한락스 사용법 | 줄줄 샘 1 | 샘 | 2024.01.07 | 73 |
| 6358 | 유한락스 사용법 | 염소가스가 발생하지않아도 유해성이 있나요? 1 | 미화원 | 2024.01.07 | 83 |
| 6357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형 곰팡이제거 뚜껑 8 | 김수정 | 2024.01.06 | 124 |
| 6356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의 잠금장치를 매번 잠가야 하나요? 1 | 딩고 | 2024.01.06 | 92 |
| 6355 | 유한락스 사용법 | 베란다벽면에 곰팡이제거제 사용했어요 1 | 몽몽 | 2024.01.06 | 122 |
| 635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드럼세탁기 1 | Regina | 2024.01.05 | 69 |
| 635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뿌리는 욕실청소용제품으로 욕실 청소를 하고 났는데 타일에 하얀 얼룩들이 생겼어요 1 | 수딩 | 2024.01.05 | 113 |
| 6352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 안전한가요? 1 | 건반 | 2024.01.05 | 120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최선화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용기가 부풀었다면
해당 제품의 전체적인 성능이
약간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권장 사용법보다
좀 더 투입하셔서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뚜껑을 열면 용기가 폭발할지는
저희가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다만,
최선화님께서 조금만 용기를 내셔서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물리적으로 뚜껑을 열어
내부압을 낮춰주면
오히려 터질 가능성은
즉시 제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 두려움 때문에
문의하신 방법을 진행하신다면
악화될 수 있는 상황은
4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위와 같은 이유로
그저 용기가 터질까봐 무서워서
종량제에 폐기하시겠다는 의견은
저희가 공감하지만
폐기 방법은 관할 지자체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4.
지자체에서 안내 받은 폐기 방법을
정당하게 따르신다고 해도
내부압이 매우 높아서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직접 말씀하신 용기를
그저 무섭다는 이유로
종량제에 버리시면
상황을 모르는 환경 미화원분께서
펑크린 용액을 온몸에 뒤집어 쓸
위험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