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 크로락스2023.12.05 07:26

김요미맘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유한락스를 가열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오해하셨다해도
가열하지 않는 방식 자체는 안전하지만

김요미맘님께서는
유한락스의 특성과 용도에 관해서
복잡한 혼란을 느끼실 가능성 우려됩니다.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기존에 혼란과 오해를 발견하신다면

빠르게 벗어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락스를 뜨거운물과 사용하면 염소가스가 발생하자나요

실험실에서 유한락스를
가열하면 산소만 발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한락스를 가열하면 극단적인 오남용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반드시 살펴보세요.

*. 모든 살균소독제는 가열 금지.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이러한 주의 사항은
유한락스를 펄펄 끓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추운 겨울에 화장실에서
다소 뜨거운 물과 함께 사용하시는 방식은
이러한 주의 사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2.
락스청소후에 환기를 오래 하기는 했어요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 단일 물질과
청소라는 복합 명사를 부주의하게
연관 지으시면 김요미맘님에게 백해무익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균소독제와 세제를 조화롭게 사용해서
욕실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반드시 살펴보세요.

*. 락스 냄새는 닦아내서 멈춰야 합니다. 사라질 때까지 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읽어보시면 청소 후 환기는
무의미한 노력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3.
시간이 지남에 따라 냄새가 많이 없어졌으니

유한락스는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락스 냄새가 아닌 클로라민 냄새가
강하게 오랜 시간 지속되는 현상은
청소를 했다고 생각할 뿐
여전히 불결한 표면 상태를 의미합니다.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를 사용하시면
김요미맘님께서 엉뚱한 청소 방법과
그로 인한 혼란에서 방황하셔서 백해무익한 이유를
2항에서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4.
다른 방법을 동원해야하나요??

2항에서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욕실을 다시 청소하셔야 합니다.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만으로는

무엇도 어떻게도 청소할 수 없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살균소독제와 세제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셨다면

이번 논의를 통해서 반드시 구분하셔야 합니다.

 

살균소독제와 세제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시는 경우에

동반되는 또 다른 문제가 무모한 원액 혹은 고농도 사용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꼭 살펴보세요.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5.
뜨거운 물로 헹궈도 락스가 씻겨지긴 하죠??

유한락스 원액의 95%가 증류수입니다.

찬물에서도 잘 씻기기 때문에
수온이 증가할수록 더 잘 씻겨나갑니다.

 

유한락스는 세정제 혹은 세제가 아니고

살규소독제라는 사실을 사용하시는 내내

기억하셔야 합니다.

6.
뜨거운물과 섞이면 염소가스가 발생해서 절대 사용불가

유한락스를 가열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염소 가스 발생과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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