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954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47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09 | |
| 2826 | 유한락스 광고를 보고나서..... 1 | user | 2014.10.11 | 214 | |
| 282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구성품 중 차아염소산 관련 문의드립니다. 1 | 이상진 | 2022.12.14 | 206 |
| 282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궁금 1 | 짱구 | 2020.10.08 | 133 |
| 282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궁금점 1 | 이희윤 | 2022.05.30 | 417 |
| 282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그거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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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혜 | 2021.10.28 | 213 |
| 282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그릇 세척 1 | 두다 | 2024.03.21 | 124 |
| 282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나무합판에 사용 1 | 이혜영 | 2021.11.08 | 222 |
| 2819 | 유한락스 내성 균 문의 1 | user | 2014.03.27 | 240 | |
| 281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냄새가 안좋다는게 맞나요?? 57 | 정원 | 2019.05.04 | 60655 |
| 281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냄새를 깊게 맡았어요 1 | 봉우리 | 2021.09.29 | 2071 |
| 281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노벨평화상 받으셔야합니다.... 3 | 오슬기 | 2020.10.15 | 395 |
| 281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노즐불량입니다 5 | 아리아 | 2024.03.28 | 78 |
| 2814 | 유한락스 농도 1 | user | 2014.04.30 | 663 | |
| 2813 | 유한락스 농도 문의 1 | user | 2014.05.08 | 469 | |
| 281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농도별 용도에 대한 글 링크를 주실 수 있나요? 3 | 이상민 | 2022.06.11 | 188 |
| 281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닦아내지않으면 3 | 신혜영 | 2021.07.01 | 231 |
| 281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담당자는 어떤 채용 과정으로 뽑히나요 7 | ㅇㅇ | 2024.03.03 | 457 |
| 280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담당자님 현재 유언비어까지 퍼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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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택 | 2023.05.03 | 501 |
| » | 후기 | 유한락스 답변 대단합니다^^ 1 | DH | 2019.05.06 | 1247 |
| 280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닿고 하얀운동화가 핑크색으로 변했어요 1 | 임세희 | 2022.12.03 | 417 |
유한락스 담당자님 현재 유언비어까지 퍼지고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