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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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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084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69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74 | |
| 6673 | 유한락스 사용법 | 손에서 유한락스 희석액 냄새 안빠지네요 1 | 지현 | 2019.05.30 | 18293 |
| 667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하수구를 뚫어도 되나요? 1 | 사골국물 | 2018.04.06 | 15539 |
| 6671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시의 올바른 락스 사용 방법 문의 1 | 햄스터 | 2021.04.27 | 15421 |
| 667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플라스틱을 부식(손상)시키나요? 3 | 박진현 | 2020.04.21 | 14797 |
| 6669 | 유한락스 사용법 | 에어컨청소 3 | 메이맘 | 2019.05.02 | 14631 |
| 6668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과 락스로 배수구 뚫는 차이 3 | 펑크린 | 2019.08.02 | 13832 |
| 6667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으로 막힌 변기 뚫기 되나요? 1 | 푸우77 | 2018.09.18 | 13399 |
| 6666 | 유한락스 사용법 | 전해수기 13 | 김금 | 2020.02.02 | 13024 |
| 6665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락스 냄새 5 | 유한락스 | 2019.01.11 | 12782 |
| 6664 | 유한락스 사용법 | 구연산과 락스랑 같이 사옹 1 | 초보주부맘 | 2018.12.05 | 12675 |
| 666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피부에 닿으면 1 | ㅇㅇ | 2020.03.13 | 12485 |
| 666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염기성인이유가 뭔가요? 2 | 박상희 | 2018.12.03 | 12335 |
| 6661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 모래화장실에 뿌리려고해요 18 | 이민경 | 2019.04.04 | 12281 |
| 666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 곰팡이 제거제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3 | 곰팡이혐오자 | 2019.12.26 | 11851 |
| 665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화장실청소 후 가슴이 답답해요 11 | 슬기엄마 | 2019.08.05 | 11797 |
| 6658 | 유한락스 사용법 | 속옷에 묻은 피 얼룩 안전하게 제거하는법 알려주세요 1 | 지 | 2020.05.09 | 11674 |
| 665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 퐁퐁 섞어서 화장실 청소를 합니다 5 | user | 2020.06.03 | 11471 |
| 665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청소 후 메스꺼움 어지러움 1 | 신은정 | 2019.05.17 | 11314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nvs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우 보수적인 소비자 안전이라는 기준에서는
원칙적으로 식기에 직접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찌든 때가 잘 제거되지 않는다면
더러운 식기를 계속 사용해도 되는가?라는
모순의 상황에서 문의하신 것일 수도 있어서
아래와 같이 좀 더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가장 효과적이고 청결한 방법을
직접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다시 세척한 후에 사용하면 문제없을지 궁금
찌든 때, 다시 말해,
점착성이 있어서 세정살균티슈의 잔여물도
흡착했을 가능성이 높은 물질을 모두 제거하셔서
텀블러에 매끄럽고 단단한 비다공성 표면만 남았다면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의 직접 잔여물은
맑은 수돗물로 꼼꼼하게 헹궈서 충분히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안내를 반드시 끝까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2.
식기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있는데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의
주요 살균소독 물질인 4급 암모늄은
식이 독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음식을 담아 먹는 식기에 관한 문의라면
저희가 원칙적으로 강경하게 반대해야 합니다.
물론, 당연히
엉겹결에 극미량을 섭취했다고
누군가 바로 죽거나 다치는 문제는 아니지만
안전 습관은 예외를 두지 않는 일상에서 형성됩니다.
그래서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의 직접 잔여물을
쉽게 헹굴 수 있는 텀블러라면
찌든 때는 왜 쉽게 제거되지 않는가?라는
당연한 반문으로 한번 더 망설이셔야 합니다.
3.
아래의 페이지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다른 고객님과 논의도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물때를 도저히 제거할 수 없는 텀블러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5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