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 방식 락스 손잡이 새는것좀 고쳐라 테스도 안하고
제품 찍어내냐 어떻게 쓰는것마다 손잡이로 락스가 줄줄세냐
직접사용 안해봤지??
제품 찍어내냐 어떻게 쓰는것마다 손잡이로 락스가 줄줄세냐
직접사용 안해봤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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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920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37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05 | |
6362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시 락스와 다른제품을 섞을시 반응 3 | 권정민 | 2021.03.13 | 2214 |
6361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에 대한 자세한 질문입니다. 5 | 김실장 | 2022.01.08 | 576 |
6360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에 사용후 처리 1 | 곰팡이 | 2023.01.28 | 334 |
6359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에서의 계면활성제의 역할 3 | 김동윤 | 2019.10.13 | 3433 |
6358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와 세정티슈 문의 3 | 가영 | 2020.08.06 | 890 |
6357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용 제품 교체 방법이 없나요? (리필제품) 1 | 원 | 2020.08.21 | 85 |
6356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용으로 쓴 락스 방치시 1 | 주재현 | 2023.04.24 | 334 |
6355 | 곰팡이 제거제 1 | user | 2014.12.22 | 152 | |
6354 | 곰팡이 제거제 1 | user | 2016.08.05 | 315 | |
6353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 1 | 유희권 | 2021.11.09 | 139 |
6352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 msds는 발급 안되나요? 2 | 임재환 | 2018.04.02 | 690 |
6351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 노즐 고장 4 | 신** | 2023.12.17 | 94 |
6350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 노즐이 막혀 분사되지 않습니다... 4 | 문성국 | 2024.04.29 | 22 |
6349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 뚜껑 4 | 김윤영 | 2024.04.17 | 41 |
6348 | 곰팡이 제거제 불량 1 | user | 2015.06.27 | 208 | |
6347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 뿌린곳이 붉게 변해요 1 | 박수연 | 2021.05.28 | 405 |
6346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 사용 후 어지러움, 기침 1 | 로물로 | 2023.06.07 | 461 |
6345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 사용법 문의드립니다~ 1 | 정수빈 | 2022.12.23 | 346 |
6344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 사용할때 3 | 이미영 | 2021.11.15 | 248 |
6343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 싱크대/음식물 거름망에 뿌려도 되나요? 1 | 박채호 | 2023.06.23 | 161 |
이병제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저희는 이병제님께서도
이곳을 찾으시는 일반적인 분들과
동등하게 존중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품의 효과를 얻으시기 위해
불가피한 특성을 경험하시고
감정이 폭발하신 것 같아서 안타까운 심정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험하신 현상에 대하 과도한 혼란을 느끼시는
이병제님께서 매우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항의하신 내용을 예를 들어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너희가 만든 연필을 사서 쓰는데 왜 연필심이 자꾸 짧아지냐?
자꾸 짧아지는 연필심을 파는 너희들은 연필을 한번도 안 써봤냐?"
위와 같은 방식으로
이병제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을
매우 쉽게 이해하신 후에
아래의 페이지에서
이병제님과 동일한 현상을 경험하신 다른 분의
문의 내용을 세심하게 확인하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6500
모두의 바램과 반대로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악화되고 있어서
이병제님은 저희가 세상에 없었어도
심난하실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