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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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898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2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02 | |
| 2200 | 영문 MSDS 요청 건 1 | user | 2014.07.21 | 169 | |
| 2199 | 유한락스 사용법 | 어항청소 1 | 최병주 | 2024.02.25 | 168 |
| 219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냄새가 너무 심해요 3 | 건강한삶 | 2024.01.11 | 168 |
| 2197 | 유한락스 사용법 |
이런 경우는 락스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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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 2023.12.18 | 168 |
| 2196 | 유한락스 사용법 | 계란 껍질을 락스물에 살균해도 되나요? 1 | 김산 | 2023.11.19 | 168 |
| 2195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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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3.11.02 | 168 |
| » | 유한락스 사용법 | 원목에 핀 곰핑이 제거시 1 | 신수애 | 2023.07.27 | 168 |
| 2193 | 유한락스 사용법 | 살려주세요 1 | 홍미연 | 2023.07.14 | 168 |
| 2192 | 유한락스 사용법 | 여기 글쓰러온 털망구들 특 3 | 벽돌 | 2023.05.03 | 168 |
| 219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부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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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23.04.18 | 168 |
| 2190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색옷 핑크빛 1 | 김진옥 | 2023.03.25 | 168 |
| 218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이 눈썹에 튀었는데 그 자리에 눈썹이 안자랄수도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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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개 | 2023.02.13 | 168 |
| 2188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 제품 관련 문의드려요 1 | 00 | 2022.06.10 | 168 |
| 218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대용량 레귤러 18kg MSDS서류문의 1 | 김은미 | 2022.05.25 | 168 |
| 2186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 차이점 1 | 살균세정티슈 | 2022.01.06 | 168 |
| 218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세정살균티슈 유해성 문의 1 | 최정은 | 2022.01.05 | 168 |
| 218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가 물 속에서 확산되는 속도 (15도씨 수온 기준) 1 | 박 | 2021.10.27 | 168 |
| 218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1 | 유한젠 | 2021.08.30 | 168 |
| 2182 | 유한락스 사용법 | 포장을 뜯지도 않았는데 옷에 묻어서 변색되었습니다. 1 | 김소영 | 2021.06.16 | 168 |
| 218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에 관한 질문 1 | 무명 | 2021.04.02 | 16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신수애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관련 법에서는
특정 기구를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해당 기구 제조사가 사용자에게 안내하라고 권고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구 제조사가 신수애님에게
유한락스로 곰팡이를 추천했다면
정확하고 자세한 사용 방법과 그로 인한 제반 가능성까지
함께 신수애님에게 안내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저희가 다소 냉정하게 안내해 드리는 이유는
저희의 상식으로는
해당 기구 제조사가 권고한 곰팡이 제거 방법이
효과적인지도 안전한지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유한락스로 흡습성 표면을 살균소독하면
상황이 악화됩니다.
유한락스 원액의 95%가 증류수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수분 때문에 곰팡이가 발생했는데
유한락스를 사용하면
나무에 습기가 더 많이 흡수되서
곰팡이 재발은 물론 전에 없던 문제까지 일으킬
위험성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소비자 안전 정보에 근거하여
제조 당사자가 모호하거나 대충 안내하는
상황일 가능성이 우려되기 때문에
관련 상황을 더 모르는 저희가
대안을 안내해 드리기 매우 망설여진다는 점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