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락스러버(충북)2023.09.27 10:56
< 3.
현실적인 대안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고
락스러버(충북)님께서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고려하셔서
경험적으로 방법을 찾아내시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기화식 가습기의 섬유 필터를 유한락스로 살균 표백하면 안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65233 >

위 링크의 7. 흐르는 물과 세면대에 새 물을 가득채워 대략 10번 정도 헹궜는데..의 답변인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이며,.. 수용성이 매우 높은 물질입니다.. 한번 꼼꼼하게 헹구셨다면 그 외의 9번은 소중한 물과 시간과 힘을 낭비하셨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과

9. 문제될만한 내용이 있을까요?..의 답변인
"0번 추가로 헹구셨기 때문에 살균소독제의 이론적인 잔류물은 없어서 살균소독제 잔류물에서 비롯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라는 점을 보아

충분히 헹구면 락스성분이 충분히 제거된다고 받아들여지는데..

물론 10. 위와 같이 사용해도 되는지의 문의가 아니라..의 답변인 "저희가 된다 안된다는 안내해 드릴 수 없는 이유를 한번 더 분명하게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답변이 있지만

(이론상, 섬유의 특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충분한 세척으로 충분히 락스성분이 제거된다고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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