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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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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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유한락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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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032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63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65 | |
120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액체세탁세제msds 요청입니다. 1 | 문준호 | 2019.05.24 | 362 |
120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사용한 닭고기 1 | 김태구 | 2019.05.23 | 882 |
1206 | 유한락스 사용법 | 크림색 의류에 흰 얼룩 1 | aram | 2019.05.23 | 326 |
1205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페인트 위에 락스를 바를려고 합니다 1 | 김락스 | 2019.05.22 | 1411 |
120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영문버전 MSDS 부탁드립니다. 3 | 강덕원 | 2019.05.22 | 268 |
120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MSDS 자료 요청 1 | 임경아 | 2019.05.22 | 163 |
1202 | 유한락스 사용법 | 손 소독과 수산물에 대한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3 | 이승엽 | 2019.05.22 | 814 |
120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잔여물 유해성 1 | byc82 | 2019.05.22 | 2721 |
1200 | 유한락스 사용법 | 냉장고청소후 1 | 김영신 | 2019.05.21 | 3624 |
1199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바닥 청소에 사용시 희석액을 뿌리고 호스로 물을 쏘아주기만 해도 살균이 되나요? 1 | 락스궁금해요 | 2019.05.21 | 1443 |
119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피부에 닿으면? 1 | 공현민 | 2019.05.21 | 9600 |
1197 | 유한락스 사용법 | 1000ppm 희석 3 | 윤예림 | 2019.05.21 | 2662 |
119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 표시된 응급처치 맞나요? 1 | 대지 | 2019.05.21 | 981 |
1195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에 락스얼룩 1 | 홍진호 | 2019.05.21 | 1162 |
1194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용 락스로 실수로 식기들을 닦았습니다 1 | 정윤지 | 2019.05.20 | 1610 |
119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와 유한락스세탁조세정제 질문드립니다. 3 | 오정수 | 2019.05.20 | 2056 |
119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부었더니 빨갛게 되었어요 1 | 문대산 | 2019.05.20 | 1125 |
1191 | 유한락스 사용법 | 소독제사용시 1 | 락스는 사랑 | 2019.05.20 | 141 |
1190 | 유한락스 사용법 | 노랗게 변하는 이유? 1 | 질문자 | 2019.05.19 | 1007 |
1189 | 유한락스 사용법 | 마스크쓰고 원액으로 화장실청소후 눈물콧물이 심하게나고 토한후 일주일째 가슴통증이있네요 1 | 이소영 | 2019.05.18 | 4193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