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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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유한락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191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8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40 | |
| 1272 | 유한락스 사용법 | 사무실 , 안방 다용도 1 | 유한 | 2021.05.04 | 122 |
| 1271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 주황색 1 | Dan | 2021.02.26 | 122 |
| 1270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 도마사용 1 | 레오킴 | 2021.01.31 | 122 |
| 1269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청소세제 1 | kims | 2020.12.30 | 122 |
| 1268 | 유한락스 사용법 |
질문이 있습니다.(파워젤, 기타..)
1 
|
류성철 | 2020.11.16 | 122 |
| 1267 | 유한락스 사용법 |
이거 유한락스로 지워 질까요?
3
|
SJH | 2020.11.12 | 122 |
| 126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소독질문 1 | user 1 | 2020.06.22 | 122 |
| 1265 | MSDS문의 1 | user | 2017.07.06 | 122 | |
| 1264 | 안녕하세요 1 | user | 2015.08.31 | 122 | |
| 1263 | 유한 락스 자료 요청합니다. 1 | user | 2014.09.05 | 122 | |
| 1262 | 유한락스 사용법 | 실외기실 및 대피공간 곰팡이청소 1 | 고의정 | 2024.02.16 | 121 |
| 1261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죽는 시점 3 | ㅇ | 2024.01.15 | 121 |
| 1260 | 유한락스 사용법 | D사 H기종의 가습공기청정기 내부 필터 청소관련 3 | 락스러버(충북) | 2023.09.27 | 121 |
| 1259 | 유한락스 사용법 | 환원제신청합니다. 3 | 박영희 | 2023.08.31 | 121 |
| 1258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메스 리무버 1 | 클루토 | 2023.07.21 | 121 |
| 1257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 곰팡이제거 분무기고장
6
|
강유미 | 2023.07.13 | 121 |
| 1256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오리지날(2306)
|
연구실 | 2023.06.07 | 121 |
| 1255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 상부장에 탈취용으로... 1 | 유혜영 | 2023.06.05 | 121 |
| 1254 | 유한락스 사용법 | 매트리스락스부엇어요 1 | 박성우 | 2023.03.26 | 121 |
| 1253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 표백
1
|
경은 | 2022.07.23 | 121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