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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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212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90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43 | |
127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후 농도 변화 1 | 김민 | 2020.09.08 | 181 |
127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용기 문의드립니다. 5 | su | 2021.01.05 | 470 |
1271 | 락스 희석 시 순서 1 | user | 2014.08.07 | 211 | |
127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비율 문의 1 | 김민수 | 2023.06.15 | 152 |
126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비율 1 | 희석비율 | 2020.10.22 | 223 |
126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비율 1 | 박진경 | 2021.01.26 | 355 |
126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비율 1 | 이소진 | 2022.09.13 | 271 |
126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분무기 소독 공간 이용 3 | 오상준 | 2023.08.04 | 451 |
126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문의 1 | 투여니맘 | 2021.04.20 | 154 |
126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농도가 높으면 같은 오염환경을 청소할 때 냄새가 더 많이 나나요? 1 | 이미화 | 2022.01.28 | 548 |
126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농도 확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 박지원 | 2021.09.14 | 227 |
126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계산 3 | 1234 | 2023.08.10 | 278 |
126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1000ppm 문의 1 | 유니 | 2024.02.23 | 125 |
1260 | 락스 희석 1 | user | 2015.12.14 | 657 | |
125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4 | KAR | 2020.05.16 | 484 |
125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 김성숙 | 2021.04.02 | 217 |
125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1 | 김ㅇㅇ | 2023.02.21 | 137 |
125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흡입시 1 | 이진섭 | 2023.05.15 | 218 |
125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흡입 병원 가야하나요? 1 | i | 2020.03.28 | 2737 |
125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흡입 관련 질문 3 | 아나 | 2019.12.20 | 1405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