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2020.10.11 15:02

1313115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한 의지로 의견을 주신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시하신 의견이

하필이면 유한락스의 안전성과 상극인 개념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꼭 저희의 안내를 확인하시고

위험한 생각을 거두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평상 시의 생각이 과학적 원리와 일치하지 않으면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EM 용액이라 해도 유한락스를 제거하는 관점에서는

주성분이 물인 미상의 용액일 뿐입니다.

 

100% 수용성인 유한락스 용액이

물에 의해 씻겨내려간 것이고

이것은 중화와 무관합니다.


EM이 산성이라는 것은 중성에 비해 산성이라는 의미이고
유한락스를 중화시킬 정도의 산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M 용액이 그런 정도의 산성이라면 

맨손으로 만지는 즉시 산성 화상의 피해를 입게 됩니다.

 

2.

중화 반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세심하게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산과 염기의 중화 반응은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순한 과정이 아닙니다.

 

실제로

강염기성과 강산성 용액이 혼합되어

중화 반응이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고열이 발생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맨살에서 강염기성 용액과 강산성 용액을 중화시키면

염기성 화상, 산성 화상, 열에 의한 화상이 모두 발생할 수 있습니다.

 

1313115님의 안전을 위해서

실제로 일어난다면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악의 화상이라는 점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3.
더하여,
유한락스를 산성 물질과 혼합하여 중화시킨다는

위험한 발상은 가능한 빠르게 잊어주시고
극단적으로 위험한 오남용을 유도하는 주장을

제3자에게 공유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 원액이 강염기성인 이유는
살균소독 성분인 염소 이온을 안정화시키는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용액의 상태를
충분한 전문지식과 안전 장비 없이 함부로 중화시키는 시도를 하시면
염소 이온이 염소 기체로 분리 배출되어 위해 가능성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유한락스를 극단적으로 위험하게 오남용하시는 행위입니다.


1313115님 본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고
유한락스를 산성 물질과 혼합하여 중화한다는 극단적인 오남용은
절대로 잊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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