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과초밥2021.01.18 12:08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두세 번 대충 헹구었다는 의미와 그 이유는,
유한락스 레귤러는 수용성이기에 흐르는 물에 헹구어내면 쉽게 씻겨나간다는 안내를 받았기 때문이며, 대충이라는 의미는 따로 방울토마토 표면을 문지르거나 하지 않았다 것에 불과합니다.
물에 두세 번 헹구어냈다는 것만으로도 안내받은 지시사항대로 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내받은 대로 했으며, 꼼꼼히 심혈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대충'이란 표현을 사용했는데 그 뉘앙스만 가지고 저의 유책이라고 단정하시는 것은 살짝 당황스럽습니다.
유한락스 레귤러 희석액에 5분이상 담근 후에 헹구어내거나 희석액을 스펀지에 묻혀 닦아내라는 안내만 있을 뿐, 헹구어내는 방법에 대해서는 안내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헹구어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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