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 크로락스2024.03.12 17:23
락스매니아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충분히 닦아낸 후, 다시 유한락스를 도포

유한락스 살균소독력의 본질은 매우 강한 산화력입니다.

이 산화력은 맹목적이어서
도포하신 표면의 내산화성에 따라서
도포된 표면도 영구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유리와 같이 내산화성이 강한 표면에 도포하셔도
무의미한 이유를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2.
건조 후의 잔류 염분의 효과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물질은 염소 이온입니다.

일반 가정 환경에서 이온은
물에 녹은 상태로만 존재하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유한락스가 건조되면 살균소독력이 무의미해 집니다.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을 보존하려고 습윤한 상태를 유지하신다면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동일한 역설에 처하게 됩니다.

만약
저희는 짐작하기 어려운 현장 상황에 따라
소금의 역할이 필요하시면 소금을 직접 뿌리시는 것이
훨씬 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가급적 미생물이 생기지 않는 환경

노력하셔도 기대하시는 만큼의 효과를 얻기 어려운 이유는
고도의 여과 장치를 통해서 밀폐된 무균실 외에는
세상은 미생물 범벅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이러한 자연의 섭리를 불결함과 구분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방향성은
미생물이 번식히기 어려운 환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한 환경은
표면의 모든 유기물을 꼼꼼히 닦아내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노력이
안전과 청결의 가장 현명한 균형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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