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안녕하세요.
유한락스 레귤러와 주방용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MSDS확인시, 성분이나 함유량이 같음에도
레귤러는 식품첨가물 (과일, 채소류 등의 살균소독)
주방용은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식기, 식품가공기구의 살균소독용)
으로 구분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레귤러로 기구 살균 소독이 제한되고
주방용이 과일, 채소류 살균 소독이 제한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한락스 레귤러와 주방용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MSDS확인시, 성분이나 함유량이 같음에도
레귤러는 식품첨가물 (과일, 채소류 등의 살균소독)
주방용은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식기, 식품가공기구의 살균소독용)
으로 구분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레귤러로 기구 살균 소독이 제한되고
주방용이 과일, 채소류 살균 소독이 제한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923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3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05 | |
| 6142 | 유한락스 사용법 | 냄새관련이요 1 | 이윤주 | 2023.01.09 | 192 |
| 6141 | 유한락스 사용법 | 냄새나는 방바닥을 청소하려는데 희석비율은... 1 | 김용근 | 2021.11.21 | 458 |
| 6140 | 유한락스 사용법 | 냄새와 사용법 3 | Lee | 2020.07.08 | 2547 |
| 6139 | 유한락스 사용법 | 냄새의 유해성 1 | 쮸쭈바 | 2022.02.14 | 648 |
| 6138 | 유한락스 사용법 | 냄새제거 1 | 정진경 | 2020.05.28 | 328 |
| 6137 | 유한락스 사용법 | 냉온수기 청소에 관한 문의 1 | 이대리 | 2021.07.13 | 387 |
| 6136 | 유한락스 사용법 | 냉장고 냄새 탈취 목적으로 락스 컵에 담아 보관하는건 어떤가요 1 | 정종수 | 2022.06.30 | 303 |
| 6135 | 냉장고 소독 1 | user | 2013.08.30 | 1658 | |
| 6134 | 유한락스 사용법 | 냉장고 청소 2 | 이유리 | 2018.07.31 | 3353 |
| 6133 | 유한락스 사용법 | 냉장고 청소법 1 | 도도 | 2020.04.27 | 1049 |
| 6132 | 유한락스 사용법 | 냉장고청소후 1 | 김영신 | 2019.05.21 | 3658 |
| 6131 | 유한락스 사용법 | 너무 쨍한 색 티셔츠의 톤다운을 하려고 락스물에 담그려는데 1 | 김실명 | 2019.05.05 | 357 |
| 6130 | 유한락스 사용법 | 네이비면자켓 유한락스 황변 1 | 이승현 | 2022.07.26 | 138 |
| 6129 | 유한락스 사용법 | 노란 고무줄 락스제품 사용 세척 1 | 이유근 | 2022.01.27 | 256 |
| 6128 | 유한락스 사용법 | 노란얼룩 3 | 김상범 | 2022.04.20 | 132 |
| 6127 | 유한락스 사용법 | 노랗게 변하는 이유? 1 | 질문자 | 2019.05.19 | 1015 |
| 6126 | 유한락스 사용법 | 노랗게 변했어용.. 1 | 서보라 | 2023.08.11 | 234 |
| 6125 | 유한락스 사용법 | 노즐 고장 문의 4 | 청소하려는데 난감하네 | 2024.02.02 | 57 |
| 6124 | 유한락스 사용법 | 노즐 망가지는 이슈 4 | 최은지 | 2024.02.16 | 106 |
| 6123 | 유한락스 사용법 | 노즐 불량 1 | 박정숙 | 2023.12.21 | 89 |
유한락스궁금해요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저희는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안내해 드릴 권한과 능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유한락스를 생산/판매하는 영리 법인일 뿐이고
관련된 규제를 수립, 감시, 시행 혹은
유권해석하는 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관할 보건소 혹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직접 문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