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 크로락스2023.08.31 07:52

angel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할머니께서는 경험으로 체득하셨고
angel님께서는 이번 논의로 새로 아셔야 하는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면

잠깐 느끼셨을 수 있는 의심의 마음은
할머니에 대한 존경과 사랑으로
오히려 더 바뀌실 것 같습니다.

1.
욕실청소용 락스 성분 99% 가깝게 없애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걱정하고 계신 락스 성분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이미 언급하신 것처럼 물로 수차례 헹구고 닦아 내셨다면

이미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셨다고 보셔도 됩니다.

참고로 락스 성분은 배출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100% 가깝게 분해됩니다.

다만, 현대의 대도시에서 생활하시며
락스 성분에서 완벽히 멀어지고 싶으시다면,

애초에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설령
저희도 모르는 방법을 찾아내신다면
엉뚱하게도 대도시 공중 보건 정책을
벗어나시는 행위일 있습니다.


2.
저희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있어서
안전하고 청결하게 세정 후 살균소독하셨지만
유한락스의 잔여물이 남아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잔여물의 출처가
유한락스인지 수돗물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아래와 같은 공중 보건의 기본 정책을
살펴보시고 기억하시면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수돗물은 유한락스 저농도 희석액과
화학적으로 매우 동일합니다.

왜냐하면
물 속에 미생물을 안전한 수준으로
제어하기 위해서입니다.

현대의 대도시에서 좀처럼
수인성 감염병이 창궐하지 않는 이유는
100년전보다 인류의 면역력이 강해졌거나
인류가 더 청결해졌기 때문이 아니고
수돗물에 살균소독제 함유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특별한 공중 보건 정책이 아니고
전 세계에서 상수도를 공급하는
모든 국가에서 채택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아무튼 남을 수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3.
유한락스 살균소독제의 본질은
매우 강한 산화력입니다.

다시 말해,
유한락스는 매우 불안정한 물질입니다.

권장 보관 방법인
원래 용기에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하셔도
유한락스는 자연 분해되서 농도가 서서히 낮아집니다.

이와 관련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24647

그래서
굳이 애써 제거하지 않으셔도
스스로 소멸됩니다.

4.

진짜 이 식기들을 다 버릴수도없고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와 공포에
악영향을 받으신 분들께서
락스 중화제와 같은 허위 과장 광고에 현혹되어서

더 안전해 지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오히려 더 위험해지는 흔한 사례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 유한락스 중화제는 맑은 수돗물!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9

만약 그것을 반드시 제거해야 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면
그와 관련된 제품은
정체가 의심스러운 영세 쇼핑몰이 아니고
저희가 오래 전부터 제조했을 것이라는 의견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5.

너무 찝찝합니다

 

할머니께서 아래의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고 계신다면

 

*. 모든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제거!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angel님께서 느끼셔야 하는 감정은

찝찝한보다는 신뢰일 것 같습니다.

 

만약 할머니께서

위의 권장 사용법을 조금이라도 간과하시는 것 같으면

연세가 드셔서 손 힘이 떨어졌기 때문일 수도 있으므로

 

angel님께서 할머니의 집안 일 수고를

덜어 주시는 방법도 검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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