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나가던 기린12023.08.22 06:30

말씀하신 취지의 내용은 블랙코미디와 유사한 유머룰 동반한 풍자에 가까운 내용임을 인지합니다
하지만 사회상규상 바람직하지 않고 현시기에 급진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내용이 일부 내포되어 있는 여지가 있어서 첨언합니다
락스는 삼켜서는 안되지만, 2000ppm농도 이하 희석액 소량에 대해 피부접촉이나 경구삼킴 독성이 없으며 50000ppm의 경우 피부접촉이나 경구삼킴 위해성이 있습니다
만약 실수로 높은농도의 락스를 삼키게 되었다면 락스 농도가 높을수록 수산화나트륨의 강염기성에 의해 식도 점막의 타는듯한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즉시 맑은 물을 다량 으로 마셔서 체내 락스농도를 낮추는 응급조치후 전문의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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