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손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말씀해 주신 의견의 취지를 살펴본 결과,

저희의 난처한 사정까지 헤아려주시는 분들이
저희 회사 임직원 혹은 고용된 댓글 알바라거나

저희가 모든 참여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운영 원칙에 따라서

댓글로 응대해 드리는 노력도

그 주제나 대상에 따라서 

자신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행위일 수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관심을 끌 수 있어서

저희가 가능한 짧게 응대해 드리는 사정을
모쪼록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군가를 모욕하기 위해 이 게시판을 운영하지 않지만
누군가를 자극하기 위해 이 게시판을 운영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