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1.03.19 08:50

붕붕이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질문이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붕붕이님께서 장시간 악영향을 받으셨을 수 있는

살균소독제 시장의 어두운 그림자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시려면 관련된 정확한 이론과

비양심 혹은 비전문 살균소독제 업자들의을 궤변 혹은 허위과장 광고를

간단히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

유한락스는 독성 물질이지만 AA는 강력 살균하고 인체에 무해하다?

 

물질의 독성은 물질의 고유한 특징이 아니고

노출되는 환경과 관련되는 현상입니다.

 

물질을 절대적인 독성으로 평가하면

인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물과

호흡에 필수적인 이산화탄소도 독성 물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코로나19로 인해 살균소독제 허위과장 광고가 심각해지자

환경부에서는 

유효한 살균소독제는 인체와 환경에 무해할 수 없다는

공식 보도 자료를 배포한 적도 있습니다.

 

유한락스는 살균소독과 표백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당연히 오남용시 독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200~300배 희석 후 10~15분 이내 노출이라는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시면 독성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2.

대충 뿌리고 놔두면 끝나는 강력 살균하지만 편리한 살균소독제?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은 휘발하지 않으며

다만, 원액의 95%를 차지하는 증류수가 증발합니다.

 

위와 유사한 이유로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와 표백제는 닦아내서 마무리해야 합니다.

 

처음 듣는 주의 사항이라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반드시 관련된 정보를 숙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더하여,

유한락스는 액체형 살균소독제입니다.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및 표백 성분은

유효 염소 이온이기 때문에

물에 녹아서만 존재하는 이온이라는 정의 자체로 기화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균소독제가 기화되서 없어질 거라고 오해하시는 이유는

 

대충 마구 뿌리고 놔두면 강력 살균하고 사라질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살균소독제 관련 허위 과장 광고가 만연하기 때문입니다.

 

별도 페이지를 살펴보시면

물리적으로 그런 편리함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악화된다는 점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3.

잔류성분이 남아있어요?

 

문의하신 심정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두 가지 이유로 현실성이 없는 우려라는 점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위의 안내에서 두 가지 사실 관계를

먼저 설명해 드린 이유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일반 생활 화학 제품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지만

사람의 주의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없는 문제에 집중하면 

정쟉 주의해야 하는 문제를 간과하기 때문입니다.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영세하신 분들께서

반성없이 장기간 반복하시는 허위 과장 광고를 외면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3-1.

설령 제거되지 않아도 접촉 독성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저희 유한크로락스 연구소가 동물 테스트를 수행한 결과

2,000 ppm 이하의 유한락스 희석액에서는

피부 접촉 독성과 경구 삼킴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섬유 표백의 권장 희석 농도를 준수하시면 200 ppm입니다.

 

이후 최소한 1L의 헹굼수로 헹굴 때마다

유한락스의 농도는 급감합니다.

 

3-2.

유한락스의 이론적인 친수성은 세제, 다시 말해, 계면활성제보다 높습니다.

 

유한락스의 잔여물이 제거되지 않은 세탁 과정이라면

유한락스보다 세제 잔여물의 접촉 독성을 우려하셔야 할 필요가 더 많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